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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상한가 확실/올 영업익 100억(시가총액 218억)..절대 저평가게시글 내용
에프알텍(073540) : 시총218억/1분기 예상 영업익 40억대 쇼킹 실적기대
-다음주 1사분기 쇼킹 실적 발표 임박
-무차입 경영 / 유보율 743%
-무차입 경영하면서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일한 단점은 실적이였으나 금년 1분기부터 강력한 턴어라운드 시작)
-1분기 예상 실적..매출액 370억 (영업익 40억대)
-중요한 사실은 앞으로 삼성전자 통해 전세계적으로 LTE 장비 납품으로 꾸준한 서프라이즈 실적 기대됨 (최소 수년간은 LTE 장비 납품 활황 기대)
**투자전략
LTE 장비 산업은 신규 사업으로 마진율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1사분기 실적이 발표되면 상한가 몇방은 더 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든 중계기 업체중에서 삼성전자와 최대금액,최우선 거래가 이루어짐으로써 향후 삼성전자 글로벌 LTE장비 시장 진출로 폭발적인 성장 기대..1사분기 실적이 나오면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려지면 주가 급반등 기대됩니다..10.000원이라도 시총 570억으로 넘 저평가 상태로 코스닥 종목 중 가장 저평가 장기 성장성 보유 기업으로 평가..
<생생코스닥>에프알텍, 올해 영업익 100억 기대..“절대 저평가”
2012-05-04 14:35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에프알텍(073540)이 LTE(롱텀에볼루션) 관련 부품 판매의 급격한 신장으로 올해 영업이익 100억원을 바라보고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4일 “올해 초 KT, 삼성전자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면서 매출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 지난달 말 기준으로 올 매출액 목표치인 730억원의 50% 이상 달성했다”며 “지금 추세대로 라면 올해 영업이익이 당초 목표치인 90억원을 넘어서 100억원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프알텍은 금일에도 KT와 51억원 규모의 LTE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앞서 지난 1월과 2월에도 KT, 삼성전자와 각각 127억원, 242억원 규모의 LTE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에프알텍은 지난해 매출 부진으로 16억원의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로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평균 영업이익 12%를 감안하면 올해 1분기에만 40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되고 있다.
에프알텍은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올해 LTE 장비구매 비용만 1조10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LTE 장비특수’를 맞아 올해 하반기에도 급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해외 시장에서도 LTE 사업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어 해외 사업 매출이 늘어날 여지가 많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 등 LTE망이 구축되기 시작하는 지역에 적극 진출해 매출 다각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관계자는 “올해 에프알텍이 LTE 중계기 매출 증가로 매출 73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기대된다”며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2.7배로 절대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국내 중계기 관련주 중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가장 높아 향후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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