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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이동통신사 설립 최대 수혜 ㅡ 와이브로 최고 기술력에 , 대규모 수주 임박 종목.!!!게시글 내용
제 4 이동통신사 설립허용.
수혜 종목 테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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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의 이동통신사 설립 확정.
2011 년부터 서비스 예정 .
제 4 이동통신사는 기존 SK , KT , LG 에 음성통화 보다는
와이브로를 기본으로하는 인터넷을 위주로 하고 음성통화를
부가하는 방식으로 운영예정
SK텔레콤, KT, LG텔레콤과 경쟁하게 될
와이브로 기반에 제4 이동통신회사(MNO) 설립 .
◆제4 이동통신사는 한국모바일인터넷...신규 와이브로 사업자
이 번에 새롭게 이동통신 시장에 뛰어드는 기업은 한국모바일인터넷
(KMI) 컨소시엄으로 와이브로 사업자다.
이 회사는 5월 초까지 주주 구성을 마무리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와이브로 주파수(2.5㎓) 대역 할당 및 사업자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삼일회 계법인과 함께 주주 모집을 추진해 어느 정도 마무리됐으며,
다음 주 중으로 일간지에 사업을 설명하는 광고를 게재해 관련 솔루션
업체 등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의 가장 큰 특징은 주주들이 바로 재판매(MVNO)
회사가 돼 유통과 금융 등의 분야에서 차별화된 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라는 점이다.
◆ 국내 최초 mVoIP 제공…전국망 갖춘 무제한 정액제 서비스
이 회사는 또 이동전화와 무선인터넷 등을 무제한 정액제로 묶어
제공하면서, 현재 이동통신 3사보다 20% 정도 싸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동전화는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로 저렴하게
이용하고, 초고속인터넷은 무선(와이브로)으로 제공돼 이사갈 때마다
통신회사를 바꿔야 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된다.
유통 등의 회사가 주주로 참여할 경우, 다양한 통신과 다른 산업 컨버전스
상품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준비회사 고위 관계자는 "다음 주 광고 게재를 시작으로 관련 솔루션
업체 등과 협의해서 1~2주 안에 법인 설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인터넷 시장에 새로운 바람 기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강홍렬 박사는 "정부는 제4 이통사가
이통 3사가 복점하던 국내 이동통신시장에서 실질적인 경쟁을 촉발할 수
있도록 전파사용료와 인가조건 등을 통해 고정비용을 균형 잡을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정부는 이 회사가 인터넷(IP)을
기반으로 모바일 분야에서 어떤 종류의 사업을 하더라도 자율성을
확대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해 11월 와이브로 정책을 가다듬으면서,
와이브로 활성화는 KT나 SK텔레콤 대신 신규사업자 손으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 시 방통위는 KT와 SK텔레콤이 2005년 와이브로 허가당시 약속했던
투자 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데 대해 '허가조건 성실이행 촉구'에
그친 반면, 신규 사업자를 위해서는
▲전국외 지역 사업권 부여
▲로밍·기지국 공용화
▲2.3㎓ 또는 2.5㎓ 대역 우선 할당 검토
▲국제기준에 맞는 신규 대역폭(10㎒) 부여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따라서 이번에 한국모바일인터넷이 새로운 와이브로 사업자가 된다면,
이같은 방통위 정책 방향에 따라 상당한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프알텍 ( 073540 )
현재가 3600 원 , 싯가총액 195 억원
KT 가 인정한 와이브로에 최고 기술종목.
세계 최대 와이브로 잠재 시장인 인도 정부가 다음달 9일 3G와 와이브로용
주파수를 경매해 할당하기로 확정하면서 에프알텍을 비롯한 통신장비주가
동반 상승했다.
에프알텍은 중계기 업계에서 KT 공급 의존도가 높고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만 스페인 등 해외 업체들과도 거래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이 돋보 였다.
지난달 에프알텍은 KT에 27억원 규모 DPD광중계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태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KT 등 국내 대기업들이 와이브로
기술을 주도해 왔기 때문에 이곳에 납품하는 통신장비 솔루션업체들 이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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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텍이 KT와 거래 경험이 서서히 부각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에프알텍은 중계기 업계 최초로 IR25장영실상과 전파신기술상을 수상하고
신기술인정서(KT마크)를 획득했다.
KT와 한국전파기지국(KRT) 등에 제품을 공급한 경력을 바탕으로 대만과
스페인 등 해외 업체들과도 거래 관계를맺고 있다.
인터넷과 데이터전송에서 앞서갈 제 4 이통사에
대응하기위한 대규모 와이브로망 구축 시작
제 4 이동통신이 와이브로망을 기본으로하는
인터넷과 데이터전송에 적합한 방식으로 설립된다는
뉴스에 신규 이통사와 경쟁하게될 KT 와 SK 가 발등에
불이 떨어졋다.
KT 에 대규모 와이브로 장비 발주 임박
SK 와 KT 가 대규모 와이브로망 구축경쟁에서
서로 무선 인터넷망을 전국에 설치하려는 경쟁에서
KT 가 조만간 대규모 와이브로 장비발주가 잇어서
와이브로 장비를 모두생산하는 에프알텍은 대규모
수주가 확실하며 , 추가 공급물량도 엄청남
수주잔고는 이미 작년도 실적을 넘어서
2 분기부터 매출로 반영되는 수주잔고가 이미 전년도 실적
50 % 를 넘어서고 잇으며 , 이번 와이브로까지 수주하게 되면
이미 수주잔고만도 작년도 전체 실적을 크게 뛰어넘어
2010 년도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종목 입니다.
계속되는 수주공시는 올해 최대 실적예상
[뉴스핌=채애리 기자] ( 장종료후 공시 ) 4월 27 일
에프알텍은 KT와 그 린DPD광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 월 27일 ( 금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억50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7.74% 이다.
[이투데이/하유미 기자] 4월 12 일
에프알텍은 KT와 121억9056만여원 규모의 2010년 중계기 연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하유미 기자
2010 년도 2 월 28 일
에프알텍은 26일 KT와 27억5400만원 규모 DPD광중계기 외 1건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08년 매출액의 14.54%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오는 6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재무적으로도 안정된 기업
부채비율 40 % 에 유보율은 600 % 가 넘는
재무적으로 안정된 회사 입니다.
2009 년도 3 분기 까지는 통신사들에 장비발주가 저조하여
빈약한 실적을 거두엇으나 4 분기에는
앞전 3 개 분기 전체보다도 많은 실적이 있엇고
실적 증가는 2010 년도 1/4 분기까지 지속될것으로
보여 지므로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4/4 분기 부터 폭발적인 매출 증가로
창사이래 분기 최대 실적 달성.
LED 계에 숨은 실력자.
2010 년도 매출 폭발적으로 증가.
- 내년 LED조명 실적 크게 좋아질 것
기술적으로도 양호한 수급과
급등 챠트 완성.
|
박스권에서 거래량 증가 시키며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가능성이 많아 보이며
총 유통가능 주식수도 200 만주에 불과하여
시장에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 급등이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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