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와이브로 관련주들이 정부 지원 기대감에 연일 급등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서화정보통신(033790)이 13.70%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기산텔레콤(035460), 영우통신(051390)이 각각 12.40%, 8.45% 상승률로 강세다. 포스데이타(022100)도 4.90% 상승 흐름이다.

와이브로 관련주는 지난 4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와이브로 기술이 차세대 이동통신서비스(4G)에 채택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발언하면서 연일 급등세다.

와이브로 기술이 이동통신서비스에 채택될 경우 저렴한 가격에 이동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와이브로 보급률이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다.

연일 와이브로주들이 폭등이네...

방금 기산텔레콤은 상한가, 서화정보통신도 상한가, 영우통신도 12%이상

그간 못갔으니...대내외경제여건을 고려하더라도 한번은 가주는게 예의지만,,,

자...에프알텍도 한번 상한가 맞아보자..남들 하는만큼만 해다오..그저 평균만 평균이면 14%정도인가

근데..이놈은 예의도 없지..상한번을 못가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