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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종목들도 하락 우위, IT부품업종 -0.71% -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1.21%로 적정수준 -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 주가와 거래량은 보통, 투자심리는 약세 - 주요 매물구간인 20,1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관련종목들도 하락 우위, IT부품업종 -0.71%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은 하락이 다소 우세한 가운데 IT부품업종이 0.71% 하락하고 있다.

엘컴텍	3,265원 0 (0.00%)	인터플렉스	11,600원 0 (0.00%)
이라이콤	16,800원 ▼100(-0.59%)	웨이브일렉트로	18,550원 ▼50(-0.27%)

6월2일에 엘엠에스 1/4분기(2014년1월~3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1/4분기	327.1억	50.0억	51.7억
직전분기 대비	30.7% 증가	13.4% 증가	21.7% 증가
전년동기 대비	74.1% 증가	77.3% 증가	79.7% 증가

[재무분석 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16.5%로 업종평균 상회. PER은 16.04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2.23임.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엘엠에스는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모두 상대적으로 적정한 수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엘엠에스	이라이콤	엘컴텍	웨이브일렉트로	인터플렉스
ROE	13.9	21.0	0.0	-12.1	18.8
PER	16.0	7.2	-	-	3.2
PBR	2.2	1.5	-	7.7	0.6
기준년월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한달누적) 전일까지 외국인이 3일 연속, 기관이 2일 연속 각각 동종목을 순매도 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순매도를 기록하다가 다시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79,605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매도 후 매수의 관점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1,842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매도 우위로 반전되면서 57,763주를 순매도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1.21%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엘엠에스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1.21%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6.05%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2.5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14.29%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3.14%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87.4%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10.41%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2.18%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거래량은 보통, 투자심리는 약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5일 이동평균선이 60일 저항선을 뚫으며 강하게 상승하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20,1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20,15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20,150원대는 전체 거래의 19.8%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20,4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20,4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20,40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