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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디씨 후속! 숨겨진 3D 테마 대장주 $$$

$1> 코스닥 히든챔피언
세계 1위 휴대전화 프리즘시트 전문기업(소형 프리즘시트의 60% 점유율)
엘엠에스는 무려 71개의 특허를 보유, 소형 프리즘시트 부문 시장점유율 "세계 1위" 다운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2> 시장에 노출시 폭등재료가 될 3D 핵심기술 보유.
동사는 무안경 방식의 3D기술에서 절대 없어서는 않될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임에도 시장에 전혀노출되지 않았다.

* 3차원 Display용 렌티큘러 렌즈
3차원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광학부품으로서, 양안시차를 발생시키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렌즈의 미세한 곡률반경과 피치등을 미세성형기술을 이용하여 구현하며, 이를 통해 고품질의 렌티큘러 렌즈를 생산하고 있슴.

$3> 특허소송 승소로 초장기 상승파동 예약.
09년초 서울반도체는 6000~7000원대에 불과했지만 특허소송에서 승소하면서부터 주가는 4만원을 넘어서게 되었다.
동사 역시 LCD 핵심기술에서 세계최대 기업(3M)과의 특허소송에서 승소해 끝없는 상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서울반도체와 같은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니 2010년 가장 주목해야할 종목임.

$4>  넷북 성장시 수혜.
중국쪽 매출이 급증한데다 과거 미국 쓰리엠(3M)이 독점했던 중형 프리즘시트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

$5> 영업이익 폭증.
동사는 이미 적자에서 대규모 흑자로 전환해 수천%의 영업이익 증가세를 기록한데 이어 지금도 영업이익이 폭증하고 있다.
엘엠에스가 밝힌 2009년 목표 매출액은 70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과 당기순이익 70억원을 예상했다.
영업이익 130억원을 달성하게 되면 이는 2008년 65억원 기록의 두배 수준이 된다.

2010년에는 올해 목표 매출액의 두 배인 15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영업이익은 234억원으로 2009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
"광픽업, 대형 TV부품 등의 품목 다변화와 신제품 출시로 뚜렷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6> 세력의 주식매집 마무리 단계.
이제 매집이 완료되면 시장에 특급재료노출과 함께 케이디씨와 같은 꿈 같은 상승이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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