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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문재인, 박원순 3박자 핵심테마(명품아카데미, 104570)게시글 내용
(주)명품아카데미( 104570 )
대표이사 남영진의 주요 경력
나이 : 1955년생 - 박원순과 동갑내기, 둘다 현재 시민인권운동가
학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논문‘장애인의 방송접근권 정책의제
형성에 관한연구’)
주요경력 :
1982-2002 한국일보 기자
1996-1997 한국기자협회 회장
1999-2001 (주)미디어오늘 사장
2001~2002 새천년민주당 노무현상임고문 정무특보(문재인 절친관계)
2002~2002 노무현대통령후보 언론특보(문재인 절친관계)
2003-2006 한국방송관광공사 감사
2004-2006 한국감사협회 회장
2004-2006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 지부장
2007-2008 신문발전위원회 사무총장
2009-현재 경민대학교 교수
2010-현재 국제앰네스티(국제인권운동)한국지부 이사장(박원순과 시민인권운동 평생동지)
2011-현재 (주)명품아카데미(온라인종합교육 학원) 대표이사이면서 10월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박원순 후보의 무상교육, 무상급식분야 박원순의 멘토로 활동 했고,
최근 대표이사직을 그만두고 안철수 언론특보로 활동하고 있다는 첩보 입수
[평생동지와 동문] 노무현 참모그룹
기사입력 2002-12-31 14:05
정실 인사를 배격하겠다고 공언해 온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지만 노무현 당선자가 고락을 같이 해온 참모들에 대해 느끼는 신뢰는 어느 누구에 대한 신뢰보다도 깊다.
실제로 노 당선자는 지난달 26일 "지금까지 오랫동안 나를 보좌해 왔 던 참모는 계속 쓰겠다"며 "10년 이상 고생한 참모들을 내가 책임지 고 계속 쓸 것"이라고 밝혀 이들 참모를 청와대 실무 비서진으로 등 용할 것을 예고했다.
초기 특보단 멤버인 염동연, 유종필, 남영진, 이강철 특보 등은 철저하게 노 당선자의 사람으로 손꼽힌다.
특히 연청 초대 사무총장 출신인 염동연 정무특보와 재야 출신 이강철 조직특보는 10년째 고락을 같이하며 그림자 보좌를 하고 있다.
염 특보는 경선 전반을 실무적으로 총지휘했을 뿐 아니라 조직 인선에 관한한 거의 전적인 권한을 행사했다.
유종필 언론특보는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으로 노 당선자의 '입'을 대신했다.
남영진 언론특보는 이번 선거전에서 언론보도를 분석, 대책을 세우는데 기여했다.
특히 83학번 동기로 노 당선자 선거 캠프의 '투톱' 구실을 한 이광재 전 기획팀장과 안희정 정무보좌역은 가장 오랫동안 노 당선자를 도왔으며 노 당선자가 가장 신뢰하는 참모로 알려져 있다.
부산에서 재야운동을 함께한 문재인 변호사와 송기인 신부도 노 당선 자를 재야시절 적극적으로 도와온 사람들이다.
문 변호사는 노 당선자가 가장 친한 친구로 꼽는 사람으로 평소 정치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노 당선자가 당 내분 사태로 어려움에 처하자 부산시 선대위원장을 맡는 등 발벗고 나섰다.
'김삿갓 북한방랑기'로 유명한 방송작가 출신 이기명 후원회장은 단 순한 후원 이상의 정신적 후원을 해온 노 당선자의 '큰 형님'이다.
노 당선자가 인권 변호사의 길에 접어들게 된 계기인 부림사건 주역 이호철 씨는 노 당선자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사람'으로 격찬해온 사람이다.
<박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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