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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식투자의 정석을 감히 말하자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식은 자기자본금 대비 순이익률의 기초평가와 성장성에 기초한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물론 때로는 테마주에 편승하여 일시적인 수익은 거둘 수 있을지 몰라도 주식투자의 기본을 무시한 묻지마식 투자는 어느 순간엔 빠져나올 기회도 없이 손실을 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기다림의 미학을 아는 사람은 장내주식이든 장외주식이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장외에서 제2의 메가스터디, 제2의 골프존, 제2의 안철수연구소를 꿈꾸고 있는

명품교육사에 대하여...........

골프존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본금 51억에

매출액 1300억

순이익 530억

심사청구가격 89,300~100,000원

공모후 자본금 59억

현재 시가총액 7,222억

메가스터디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자본금 32억

2010년 매출액 2800억

당기순이익 630억

현시가총액 8,154억

저는 (주)명품교육사를 보면서 골프존, 메가스터디, 태웅, 셀트리온같은 코스닥의 대장주 기업이 되지 않을까 확신하는 바입니다.

자본금 2억으로 시작하여 1년차 매출 32억, 2년차 매출 100억에 당기순이익 22억, 그리고 올해 자본금을 15억으로 증자했습니다. 년평균 매출이 300%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자본금 15억대비 매출 500억, 당기순이익 70억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방대한 미분양아파트시장이 바로 명품교육사의 시장입니다.

미분양아파트내에 프리보드 (주)명품아카데미(104570)와 함게 명품에듀센터를 설립하고, 강남수준의 명품특화아파트 분양사업을 대행하는 업체로 시장성만 수조원이 넘습니다.

우리나라 사교육시장만 하더라도 매년 30조원이 넘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아파트분양 현장이 명품아카데미(104570)와 명품교육사의 방대한 시장이고, 작년에 650세대 분양한 마산 메트로시티 한 도시에서만 매출 100억 히트를 친 것은 괜한 것이 아님을 보여준 것입니다.

현재는 청주 지웰시티에서 3936세대를 대상으로 분양대행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3~4개 도시(김포, 인천, 일산, 수원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30~40개 도시의 대규모 아파트단지 내에 에듀센터가 설립되고 그로인한 분양수수료와 에듀센터 안에서 학원사업을 한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현재의 코스닥에 교육대장주 메가스터디 이상의 대기업 학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석이후 10월 이전에 (주)명품교육사는 드디어 프리보드 (주)명품아카데미(104570)와 합병 또는 단독으로 프리보드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바 등록대행업체는 다름아닌 프리보드 등록 전문컨설팅업체 (주)생각의힘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10월 (주)명품교육사가 프리보드에 진출한다면 현재의 프리보드 대장주로 알려진 코감, 현대인프라코아 그 이상의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프리보드 등록대행업체 (주)생각의힘 이명환대표이사는 명품아카데미(104570)의 대주주이며, 명품아카데미(104570)는 명품교육사의 지분을 100만주 보유하고 있는 업체이자 명품교육사가 추진하는 아파트단지내 에듀센타 운영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프리보드 명품아카데미(104570)도 상당히 저평가 상태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한 명품아카데미(104570)의 대표이사 남영진은 미디어오늘의 전대표이사로 문재인, 안철수씨와 절친이며,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교육분야 박원순 멘토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우리모두 (주)명품아카데미와 (주)명품교육사(104570)를 통해 대박의 꿈과 희망을 안고 2011년도 4/4분기를 즐겁게 보냅시다. 저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게........

화이팅~화이팅~을 힘차게 외쳐봅니다.

    원자료 출처 : http://cafe.naver.com/engelstoc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