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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외인지분 50% 넘었네..주가 20만원에 `바짝`게시글 내용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메가스터디(072870)가 외국인 지분율이 50%를 넘어선 뒤 추가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에 따라 주가도 추가로 상승, 20만원에 바짝 다가섰다.
메가스터디는 23일 전일대비 0.82% 오른 19만7600원으로 마감했다. 오전 한때 19만94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뒤 오후 들어 매물출회로 조정을 받았지만 상승세로 마감했다. 4일째 올랐다. 최근 외국인들은 지난 20일까지 4일째 메가스터디를 순매수했고, 23일에도 9164주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종목중 외국인 지분이 절반이 넘는 곳은 NHN과 메가스터디 두종목이다.
송흥익 대우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지분율이 50%를 넘은 것은 2분기 실적 뿐만이 아니라 장기 성장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메가스터디와 NHN의 경우 외국인들이 매출액 성장에 대한 강한 신뢰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가스터디는 23일 전일대비 0.82% 오른 19만7600원으로 마감했다. 오전 한때 19만94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뒤 오후 들어 매물출회로 조정을 받았지만 상승세로 마감했다. 4일째 올랐다. 최근 외국인들은 지난 20일까지 4일째 메가스터디를 순매수했고, 23일에도 9164주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종목중 외국인 지분이 절반이 넘는 곳은 NHN과 메가스터디 두종목이다.
송흥익 대우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지분율이 50%를 넘은 것은 2분기 실적 뿐만이 아니라 장기 성장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메가스터디와 NHN의 경우 외국인들이 매출액 성장에 대한 강한 신뢰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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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h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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