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방금전 안철수 후보가 밝힌 내용, 그 중심 서 있는 아로마소프트(072770)

 행정안전부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가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행안부는 향후 부처별 시스템을 클라우드 인프라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2017년까지 클라우드 도입 비율을 6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방통위는 지난 7월 클라우드법을 입법예고하고 공청회 및 여론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 클라우드법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법제처 법제화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국회에 클라우드 법안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지경부는 올해 공공기관과 민간부문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시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클라우드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과 기술 및 홍보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중요성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지경부는 국내 우수 SW의 재활용을 위한 ‘구매조건부 SW자산 재개발 사업’을 통해 사업화 지원하고

 중기의 우수한 SW가 마케팅 역량 부족 등으로 사장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Push 서비스 제공 SW(DKI테크놀로지) ▲원격시스템모니터링SW(엔써티)

   ▲ DB무중단 시스템SW(JK데이터시스템즈)

   ▲ 클라우드 검역기반 통합 엔드포인트 호스트 NAC SW (아로마소프트)

   ▲ UI/UX Engine SW (아로마소프트)

   ▲ 스마트기기 GPS를 활용한 골프장 경기관제 및 운영시스템(폴)

   ▲ N스크린이 가능한 웹기반 저작방식 앱북 제작SW(엔소프트)

   ▲ 증강현실저작도구(시지웨이브) 등

안철수 후보,  '클라우딩 시스템'을 이용해 행정정보가 정부 부처간, 혹은 정부-국민 간 원활하게

   오고가도록 인프라를 까는 내용을 골자로 한 융합행정 입

* 아로마소프트,  구글이 달아준 양쪽 날개,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컴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