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나는 내친구가 차트분석으로는 국내최고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팍스와 씽크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있지만 나는 이친구를 만나지않습니다.

전문가인지 좃문가인지 나는 그들을 믿지않기때문이고

그들이 사는 모습을 직접보았기때문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다른데 어이 친구라 하겠습니까?

나는 오직 "세상은 머리로 사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산다"라는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으로만 살고있습니다.

그러기에 남 사기치고 힘센자가 약한자 착취하거나 괴롭히는것은 용서하기 싫습니다.

건달패거리들이라도 진정한 건달은 약한자는 건들이지 않습니다.

팍스 선물게시판에도 사기꾼들이 우글거립니다.

거기서  고수대접받으며 신호장사하는 "푸른산과하늘" "십니장불""팜드"등등

신호장사들 내가 줄기차게 공격하여 결국 나때문에 소기의 목적도 못이루고 떠났습니다

물론 필명을 바꾸고 지금도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는 당신네들(굶었니 서울선생 이하) 장사하는곳이 아닙니다.

그자들이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여러분 잘 아시지않습니까?

글올리면 그똘마니들이 동네 개쉐키들 모이듯이 옹호하고 달려들었습니다.

진심이고 아니고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최소한 그런자들을 옹호하지는 맙시다.

옹호하는한 같은 무리로 취급할수밖에요.

백구님 저의 의미를 이해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