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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자료~ 중급이상자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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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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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1 2011/08/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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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초 급락에따른 지수 회복이 가빠른 모습입니다. 아직 갈길이 멀다하지만.. 최근 코스닥 엔터주들 비롯한 몇몇 업종들은 급락분을 모두 만회하고 신고가 흐름을 찍는 종목들이 눈에 띄는군요.

 

몇년전만 하더라도, 챠트만 보고 접근하면 간혹 쩜상 대박주도 낚이곤 했는데, 최근 몇년 전부터는 시장의 질이 많이 달라 졌습니다.  이유없이 주가를 끌어올리던 작전세력들이 많이 감소했다고 볼수 있겠죠. 이유인즉 모니터링 시스템이 발달해서... 큰손들이나 세력들이 어설프게 주가를 끌어올리기 힘들어 졌다는 말입니다.

 

각설하고... 최근 지수가 어느정도 급반등을 보인나머지, 지금 뒤늦게 마땅히 진입해 볼만한 종목이 별루 없는게 사실 입니다. 사실 이번 구간에서의 반등은 기보유자들입장에서 손실이 줄었다는 반등에 가깝지, 신규진입자들이 급락장에 진입해서 이번 반등에 수익을 낸 투자가들은 몇몇 선수급들을 빼곤 없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지난 급락장에 주식이 별루없어서 큰 손실은 피해왔지만, 반대로 현금을 가지고 있었더니...

 

반등구간에서 수익은 거의 못냈습니다 .ㅜㅜ 여튼 뭐 늘 느끼는거지만.. 못먹어도 손실을 입지않으면 언제든지 수익을 낼수 잇는 기회는 찾아오기 마련이니깐요. 장이 아무리 많이 빠져도 준비해논 총알이없으면 대비를 못하겠죠.

 

요즘 전기차 부분에대한 이슈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는 모습인데.. 정치권 테마주에 가려.. 이놈들이 시세를 못내고 있네요. 사실.. 가만보면 그다지 실적이 뒷받침 되는 놈들이 없는 것도 문제겠죠.

 

그러나.. 앞으로 굳이 가장 강력한 테마로 꼽는다면. 향후 바이오산업이나.. 전기차 산업분야라고 단언 할수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 시장은 그시기가 임박했다는 점....

 

그래서.. 예전에 몇번 언급을 드렸던 종목이 있는데.. 우리산업(072470) 이라는 종목이죠..

3천원에서 4천원 초반까지 한번 수익을 줬던 종목인데.. 지난번 지수 급락때 단기 하락이 컸었죠 이후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 현재 3천원 중반대에 머무르고 있는데...

 

지난번과 같이 시장악재만 없다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기 좋은 위치가 아닐까 싶군요.

 

저는 현가격대에 오늘부터 분할매수 들어가서 투자금액의 일정부분을 콱 묻어 두려고 합니다~

 

 

 

 

----- 아래는 예전에 올려드렸전 내용이니 참고하시길~~_----------

 

 

챠트를 보기 앞서, 종목을 보고 종목을 보기앞서 그회사의 실적을보고.. 실적을 보기전에 그 회사가 속해있는 산업의 전망을 주의해 볼필요가 있습니다.

 

지난해 부터 시장의 중심은 자동차 이다. 국내 현대차, 기아차 완상차 업체의 위상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관련 부품업종까지 모조리 큰 시세를 그리고 있는데...

 

오늘은 자동차 부품종목중.. 어쩌면 향후 몇년안에.. 현 가격대비 다섯배~ 혹은 열배 그이상의 주가 상승이 그려질수 있는 종목이라 판단 된다.

 

앞으로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는 차세대 자동차인 전기차 시장으로 수년이내 완전히 바뀌어 질것이다.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는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안감힘을 쓰고 있다.

 

최근 LG화학이 국내에 대규모 배터리 공장을 증설하는 것만 보아도 알수 있을 것이다.

아직 전세계 전기차 보급률은 단 1%에도 훨씬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자동차에 사용되는 2차전지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각종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2015년경 미국의 내수 전기차 시장 규모가 최소 100만대에 다다를 것이라 예측하고 있는데...생각보다 훨씬 전기자동차 시장이 열릴것이다.

 

전기차는 기존의 내연기관의 자동차와는 전혀 다른 구동매커니즘을 갖고있기 때문에,

신생업체나 기존자동차 업체나 동일선 상에서 출발한다고 보면 될것이다. 그렇기 때문 중국의 신생 자동차 업체들은 전기차시장으로 바로 올인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은 경쟁업체들을 따라잡는대 기술격차가 최소 5년-10년

발생하지만, 전기차는 오히려 현재까지 국내 완성차 업체보다 더욱 빠른 상황이다.

 

이미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이 전기차 시장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고, 국내 완성차 업체는 다소 늦은 대응을  보이고 있다.이유인즉 설명하자면 꽤나 복잡한데.. 수년전 현대 기아차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연구 개발에 올인했던터라 전기차 개발 양산에 상대적으로 뒤떨어 졌다.(부시행정부시절.. 미국에선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개발을 장려하고 관련법을 정비하는것을 보고.. 이쪽으로 뛰어 들었다가 뒤통수 맞았다.)

 

여하튼, 앞으로 10년 후에는 전세계에 굴러다니는 자동차 10대중 5대 정도는 전기차로 탈바꿈 할것이고.. 전기차 시장의 개막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 질것라 보면 될것이다.

 

전기차가시대로 전환되면서 기존의 자동차산업에서 없어질 부품들이 꽤나 많아질 것이기에 이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회사들은 지금은 상당한 실적을 구사하더라도.. 언젠가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다. 

터치식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며 미래를 대비하지 못하고 휴대폰 키패드만 만들었던 몇몇 코스닥 업체들은 아작 나지 않았는가?

 

 

오늘은 기존 자동차 공조부분을 바탕으로, 향후 전기차 시장을 선점한 국내 유일의 업체

우리산업(072470)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먼저...  현재 시가총액 430억, 현주가 수준 3500원대

 

2010년  실적 매출 1360억, 영업이익 37억, 순이익 38억

금년 매출 2000억 이상. 현재까진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이 상당히 낮은 편인데 회사에선

매출액기준 손익분기점 1200억선 이후 구간부터라 한다. 그렇기때문, 1200억대 매출이후구간부터 는 이익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생각 된다. 올해가 원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세계 최초의 풀스피드 양상전기차를 생산하는 테슬러자동차 납품계약 5년, 300억 규모,

연간 60억매출 (대당 단가 50만원선으로 추정)


현대차 전기차 블루온 시제품 납품. (국내에 전기차 히터를 제조할수 있는 업체는 우리산업 밖에 없음)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와는 다르게 히팅시스템이 필수적임

특히 전기차의 특성상 전기소모를 적게하기위한 기술력과
전기라는 방식으로 구동되기에 감전위험을 방지하기위해 전기차 히터는 고전압으로 구동되기에

이부분에서안정성을 요하기때문 결코 단순함 제품이 아님.

 

향후 납품  단가가 대당 30-40만원 선으로(이정도는 회사에서 충분히 유지가능하다함)내려

간다하여도 경쟁업체가 없는 상황이기에... 납품가 후려치기는 힘들어보임.

 

향후 대당 30만원 가정시 전세계적으로 100만대 양산시 단일 품목 매출로만 3000억 발생.

 

앞으로 전기차가 얼마나 양산될까 추축해보자면 5년 늦어도 10년후에는 모든 자동차가 전기차로 출시될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음

 

현재 국내양산 자동차만 500만대를 출쩍 넘기었고, 이웃나라 일본의 자동차 양산대수는 1000만대임 이미 년간 전세계 자동차시장규모는 7000만대를 넘긴 상황임.

 

향후 이중 1000만대 선점시.. PTC히터 매출액만 무려 3조 .....

 

2015년기준 미국의 내수 전기차 시장규모만 최소 100만대라고 하며 전세계 300만대선 정도로 추정됨 그러나 최근 LG화학의 바테리공장 건설등 의 추이를볼시  현실은 더빨리 다가올수 밖에 없음  

이제부터..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현재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공조기, 히터 부분의 부품은 적지만 cash cow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회사가 가치를 인정 받을 factor는 세가지 영역에서 있습니다.

 

첫번째, 기존 사업분야에서 탁월한 수주 실적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까지 약 6천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해외 법인을 감안한 년매출로 환산 시 3년 정도의 수주 잔고에 해당됩니다. (2011년 매출을 기준으로 환산함)

 

이러한 수주잔고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회사의 로드맵을 그려 가는데 무리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3년의 기간동안 아무런 영업활동을 하지 않고 있을리는 없기 때문에 이 수주잔고는 계속해서 늘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업의 이익이라는 것이 매출이 늘어난다고 원가가 정비례해서 늘어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부품이라는 물리적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물론 상품 원가는 필요하지만 고정비는 증가폭이 크지 않기에 이만큼의 차액이 수익의 크기로 돌아오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 매출액 대비 3% 수준의 적은 포션의 영업이익율도 현격한 개선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부가가치 상품의 경우 해외 공장으로의 라인 이전을 통해서 또한 이익율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물량을 한라공조 및 한라공조의 최대주주인 글로벌 부품회사 "비스테온"을통하여납품하고 있는데 한라공조는 현대차, 기아차에 납품하는 것은 물론이고 비스테온은GM, 포드 등으로영업을 확대하여 그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에 2차 벤더인 우리산업의 수혜는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하다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는 모비스향 첨단 전장부품의 매출이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점입니다.

 

현재 가시적으로 확정된 부품은 3가지 item입니다.

 

1. AAF (공냉식개폐시스템) : 엔진의 히팅상태를 체크하여 연비를 개선시켜주는 부품입니다.

 

  (1) 1차 납품처 : 현대모비스

 

  (2) 탑재 차량

 

    * 기아차의 K9을 테스트한 결과 연비의 5~10% 개선 효과가 있어서 고객사가 상당한 만족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 현재 현대차의 YF소나타와 신형 HG그랜저에 전면 탑재를 협의 중입니다.

 

    * 작년까지만해도 YF소나타 하이브리드 모델 탑재 목표로 고객사와 협의 중이었으나

       이제는 하이브리드차는 기본이고 일반 가솔린차를 대상으로 진행중이라고 하니 매우 고무적입니다.

 

    * 소나타와 그랜저는 현대차의 대표적인 모델로서 한해 글로벌 매출만 모델당 30만대 이상 셀링되는

       대상으로서 만약 두 모델 탑재 시 AAF만 수백억의 매출이 가능합니다.

 

2. SBR (Seat Belt Reminder)

 

   (1) 1차 납품처 : 현대모비스

 

   (2) 탑재 차량 : 현대/기아차의 고가형 모델에 탑재 협의 중입니다.

 

   (3) 기능 : 운전자, 동승자의 탑승 여부를 탐지하여 냉각, 공조, 히팅 시스템 등 각종 제어를 하는

        센서형 부품이며, 최근까지 외국 부품사로부터 전면 수입하던 아이템입니다.

     

3. 상하조향전조등

 

    (1) 1차 납품처 : 현대모비스

  

    (2) 기능 : 좌우조향전조등에 대비하여 상하로 작동하는 전조등이며, 운전자의 안전을 감안한

         safety 부품입니다.

 

     (3) 마찬가지로 해외 수입세단 Hign End급 모델에 탑재되는 부품입니다만

          현대/기아차가 차별화를 위하여 도입을 서두르는 부품입니다.

 

4. 이 밖에 하이브리드 / 전기차용 인버터, 센서 등 총 6개 ~ 7개 아이템이 전장 부품으로 출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은 모비스향 전장부품이 다양한 End User향으로 탑재되면서 매출액이 늘어남은 물론 두자리수 이상의 영업이익이 가능한 아이템이기에 향후 전체적인 영업이익율을 상향 시켜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 회사는 히팅 시스템에 탁월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히팅 시스템에서의 산출물은 경유차량용 PTC히터와 전기차/하이브리드차량용 프리히터입니다.

 

먼저 경유차량용 PTC히터는 보일러 히팅 시 예열이 필요한 경유차량을 위한 PTC 기반의 히터를 말하는데 경유차량용으로는 반드시 필요한 부품입니다.

 

현재 전세계 시장은 독일의 카템과 일본의 베루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산업이 도전장을 내밀었구요.. 현재 일본의 베루는 경쟁력에서 상당 부분 도태되고 있고 독일의 카템 정도가 시장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 경쟁력 면에서 우리산업의 가격과 30% 이상의 격차를 보이면서 향후 시장 독점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고객사가 한개의 모델에 대하여 대부분 5년간의 독점 납품을 보장해 주어서

그 기간에 포함되어 있는 연장 기간 내에 존재하고 있기에 우리산업의 매출이 많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으나 향후 기간 만료된 회사부터 순차적으로 우리산업의 것을 반드시 채용하여 폭발적인 매출의 상향이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유럽의 경유차 시장만 약 5천억 정도 되는 단일 부품으로는 적지 않은 market입니다.

 

다음은 하이브리드카/전기차용 프리히터입니다.

 

아시다시피 하이브리드카나 전기차는 엔진이 아닌 모터에 의한 동작을 하기에 엔진의 발열로 부터 히팅 시스템을 의존하는 기존의 히팅 방식과는 판이하게 차이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프리히터가 필요한데..

 

유럽의 경유차용 PTC히터와 마찬가지로 독일의 카템과 일본의 베루가 함께 기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사의 방식이 수냉식 (물을 끓이는 방식)임에 비하여 우리산업의 방식은 공냉식 방식이어서 무게 (수냉식은 물을 넣어야 하니 아주 무거워짐)나 성능 면에서 비교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전기차와 같이 연비가 생명이며 경량화가 필수인 영역에서는 반드시 우리산업의 제품을 쓸 수 밖에 없는 배경이 바로 여기에 있지요..

 

히팅 시스템은 운전자와 제일 가까운 곳이 위치하고 있고 순간적인 고전압을 일으켜 발열을 해야하므로 전기에 대한 상당한 통제 포인트가 존재하게 되는데 전기에 대한 핸들링 능력이 우수한 우리산업의 부품은 이러한 리스크를 커버리지 하는 유일한 상품인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미국에서 고속도로 주행을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전기차의 지존 테슬러모터스에 단독 납품을 성사하게된 배경이 되는 것이지요..(300억, 5년계약 )

 

테슬러가 경량화와 고속화를 위하여 우리산업의 프리히터가 꼭 필요하였기에 작년에 계약 성사 전 우리산업을 실사하고 임원진까지 급파하여 계약을 체결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앞으로는 전기차 / 하이브리드카 시대가 도래합니다. 이때 살아 남을 수 있는 부품을 개발하는 능력이 있는 회사가 진정한 블루오션에서 살아 남아 글로벌 회사로 대성장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산업은 기존의 공조기 부분의 cash cow를 안정적인 바탕으로 삼아

차세대 아이템인 첨단 전장 부품으로 이익율을 제고하고

전기차 / 하이브리드카용 PTC히터와 프리히터 시장을 완벽 독점함으로써

글로벌 부품사로의 조건을 완벽히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자동차 부품사업을 바탕으로, 차세대 전기차시장을 위하여 완벽히 대응된 회사로 판단됩니다.

 

지금부터 10배의 주가상승을 보여도.. 시가총액은.. 4000억 대입니다.

 

 

현재 세방전지의 시가총액은 무려 6500억 입니다. 자동차에 필수적으로 탑재되는 축전지(대당 10만원) 상품하나만으로... 연매출 8000억원에, 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세장전지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41.6%입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이 아니기때문 히팅을 위해선 필수적으로 전기히터가 탑재되어야만 합니다.전세계에서 나오는 모든 전기차는 히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현재 전세계에 이를 양산할수 있는 업체는 실질적으로 단 두곳 독일의 카템과, 한국의 우리산업이라 할수 있죠. 대당가격 부품가격은 축전지의 몇배 가격입니다.

 

단일 품목으로 국내 독점, 세계시장도 선점할수 있는 실력을 감안한다면... 앞으로의

주가흐름을 예측해 볼수 있겠지요.

 

최종적인 투자판단은 본인 스스로의 몫입니다.

다만 단기투자가아니라.. 꼭 멀리 보시길 바랍니다!

 

몇년후 3만원대에서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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