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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4일 유엔젤에 대해 내년부터 신규 평균판매단가(ASP) 매출이 생겨나 강력한 성장모멘텀이 발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해외 ASP매출액은 내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유엔젤이 유럽 국가와 ASP사업을 위한 신규계약을 올해 체결할 것으로 보이고 내년부터 신규 ASP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유엔젤의 수익배분 기반의 ASP매출액은 국내 SK텔레콤과 해외의 태국(DTAC社), 말레이시아(Celcom社), 멕시코(Iusacell社)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6~8년간의 장기 계약이라는 점과 수익성이 높다는 점에서 유엔젤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점에서 향후 유럽에서의 신규 ASP매출이 발생할 경우 유엔젤의 영업실적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되고 최근 달러 보유액이 700만 달러가 넘어서고 있다는 점에서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해외 ASP매출액은 내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유엔젤이 유럽 국가와 ASP사업을 위한 신규계약을 올해 체결할 것으로 보이고 내년부터 신규 ASP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유엔젤의 수익배분 기반의 ASP매출액은 국내 SK텔레콤과 해외의 태국(DTAC社), 말레이시아(Celcom社), 멕시코(Iusacell社)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6~8년간의 장기 계약이라는 점과 수익성이 높다는 점에서 유엔젤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점에서 향후 유럽에서의 신규 ASP매출이 발생할 경우 유엔젤의 영업실적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되고 최근 달러 보유액이 700만 달러가 넘어서고 있다는 점에서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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