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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세형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31일 무선인터넷 업체인 유엔젤(07213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을 기록하고 4분기에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적정주가를 종전 1만75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높이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유엔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35%상회하는 27억원에 달했다"며 "솔루션 부문의 이익률이 예상보다 높았고 동남아시에서의 통화연결음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또 "KT와 KTF로의 매출비중이 약 22.3%에 달하면서 국내에서도 성공적인 고객다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해외 서비스와 국내 시장에서의계절성이 맞물리면서 유엔젤의 4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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