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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웰(,,)(옛 한국OA)은 임직원, 협력업체, 대리점을 대상으로 `주주되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코아스웰은 "임직원 뿐만 아니라 대리점, 협력업체도 회사 주주가 돼 애사심도 갖고 주가가 상승할 경우 짭짤한 차익도 챙길 수 있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코아스웰은 작년 8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으며, 당시 우리사주조합이 지분 20% 가량을 주당 5400원에 인수했다. 이후 매각제한이 풀린 지난 8월 시장에서 주당 1만4000원대의 가격에 매각을 통해 직원들이 공모가 2배 이상의 수익을 거둔 바 있다.김종관 코아스웰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주주되기 운동은 코아스 가족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면서 "이는 향후 실적과 회사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나타나 새로운 도약을 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코아스웰은 올해 유비쿼터스형 사무가구 출시한 데 이어 최근 홈 가구 분야에도 진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아스웰 (071950) KOAS WELL CO.,LTD 사무용가구 제조업체 거래소 유통

누적매출액	810억	자본총계	0억	자산총계	0	부채총계	0억
누적영업이익	58억	누적순이익	46억	유동부채	0억	고정부채	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최근 34.7%증가를 기록하며 지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늘었다가 2004년 8.3%를 고점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이 떨어진 이유가 일시적인 것인지 업종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추세적으로 그럴 것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