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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헬스케어쪽이 장기적인 테마로 보고 있습니다

점점 고령화 되어가고 있고

고령화 추세속에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되어간다면...헬스케어쪽은 육성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니즈와 앞으로로의 방향은 단기적인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삼성이 그래서 헬스케어쪽의 사업진충을 선언했는지도 모릅니다

아침에 좌변기에 앉아 볼일을 보면 자동으로 건강검진이 되고

그 결과를 주치의한테 바로 바로 전송하는 시시템

지금은 방문으로 일어나는 돌보미 서비스도 자동으로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것들이 지금의 스마트 기기들과 결합은 물론 주거 환경과의 결합을 통해 더욱 발전될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흐름속에서 대장 먹을 것은 어느것일지...

그게 궁긍해질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