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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노형화, PACS교체, 미국의료보험개혁게시글 내용
인피니트헬스케어, 코트라 ‘SW 글로벌 스타 육성기업’ 선정 - 코트라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 한층 강화 기대
의료영상정보솔루션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 www.infinitt.com)는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미‧일 진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 종합 지원하는 ‘SW 글로벌 스타 육성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미국, 일본 시장 진출 육성기업으로 동시 선정된 것은 인피니트헬스케어와 이스트소프트 두 기업뿐이다.
‘SW 글로벌 스타 육성기업’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의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한국 기업 중 제품 경쟁력 및 현지 시장성을 보유한 기업 각각 10곳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SW글로벌 스타 육성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코트라를 통해 현지 시장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영업, 마케팅 등을 포함한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코트라가 설립한 미국 실리콘밸리와 일본 도쿄에 설립한 SW유통센터를 통해 현지 유통망 및 바이어 발굴 등도 지원받게 된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 2001년 미국 시장에 첫 Full PACS를 구축한 이래 2009년 말 기준 150여 의료기관에 제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2009년에는 미국의 헬스케어 리포트 ‘클라스’에서 커뮤니티병원 고객 평가 1위로 선정되어 미국 병원시장에서의 높은 신뢰도를 입증 받은 바 있다. 또, 일본 시장에서는 2000년 일본 시장에 첫 Full PACS를 구축, 일본 동경여대 병원 등 2009년 기준 230개의 의료기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정부가 발표한 헬스케어, 의료서비스 구조 개혁 분야 800억 달러 이상의 예산 배정으로 헬스케어 IT 분야 시장도 뜨거워지는 가운데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번 글로벌 스타 육성기업 선정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는 “일찍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진출해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고객 신뢰도와 성과를 쌓아온 것이 선정의 배경이 된 것 같다”며 “의료개혁이 진행되고 있는 미국과 디지털화 사업이 확대 중인 일본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회사소개 – 인피니트헬스케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엑스레이,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등의 의료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화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로 전송, 의료진이 PC로 실시간 조회, 진단할 수 있게 해주는 의료영상정보솔루션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제품촬영과 동시에 의료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환자 진료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인피니트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국내시장 점유율 1위로 세계 25개국에 의료용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수출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세계 최대 섬 국가 그린란드
유일 종합병원에 PACS 공급
- 지역 내 15개 의원과 효과적인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으로 환자 편의성 증대
의료영상정보솔루션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 www.infinitt.com)는 세계 최대의 섬 국가 그린란드의 드로닝 잉그리즈 병원(Dronning Ingrids Hospital)과 PACS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린란드는 국가면적은 넓으나 인구밀도가 낮아 환자들의 병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섬. 이에 따라 환자가 영상진단을 받기 위해 거리가 먼 종합병원을 내원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해 그린란드 유일의 드로닝 잉그리즈 종합병원은 최근 노후한 PACS장비의 교체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내 15개 의원과 연결이 가능한 PACS를 구축, 원격으로 영상 판독을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도입되는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인피니트 PACS는 타 의원과의 효과적인 시스템 연동으로 의원 촬영 영상을 종합병원에서 실시간 판독 가능해 그린란드 환자들의 원 거리 종합병원 방문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제품 자체의 빠른 대용량 영상 정보 처리 능력, 의사 진단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구현 등의 장점으로 의사들의 진단 소요 시간 또한 단축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해외사업부 관계자는 “그린란드에서 유일한 PACS를 당사 제품으로 서비스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며 “다양한 의료기관간 영상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제품의 특징을 살려 유럽 내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고] 회사소개 – 인피니트헬스케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엑스레이,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등의 의료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화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로 전송, 의료진이 PC로 실시간 조회, 진단할 수 있게 해주는 의료영상정보솔루션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제품촬영과 동시에 의료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환자 진료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인피니트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국내시장 점유율 1위로 세계 25개국에 의료용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수출하고 있다.
[참고] 그린란드(Greenland) 소개
북아메리카 북동부 대서양과 북극해 사이에 있는 216만 6086㎢ 의 세계 최대 섬이다. 인구는 약 6만명으로 국가 면적에 비해 적은 인구로 인구 밀도가 낮은 편. 수도는 누크 (Nuuk), 언어는 그린란드어와 덴마크어를 사용한다. 300년 가까이 덴마크 지배를 받아왔으나 2009년 6월 자치정부를 수립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2014년 ‘글로벌 TOP5브랜드’ 도약 - 국내 PACS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 이달 말 코스닥 상장 예정
… 공모주식수 3,000,000주, 공모가 밴드 4,200~5,200원, 5월 10~11일 수요예측
- 해외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통한 PACS 분야 글로벌 Top 5 로 도약 - 신개념 SaaS 기반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대
국내 대표 의료영상정보 전문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5월 6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료 패키지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한 비전과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최고의 인력 POOL 및 세계적 기술력으로 지난 10여 년간 독보적인 성장 지속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병원에서 컴퓨터를 통해 의료영상을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를 개발,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지난 2002년 설립 이래 10여 년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왔다.
PACS란 병원에서 사용되는 X-ray, MRI, CT 등의 의료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로 저장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진찰실, 병동 등의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 실시간으로 조회 및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첨단 디지털 의료 시스템으로, 의료기관에서 가장 필수적인 솔루션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1998년 첫 PACS 솔루션(1997년 메디페이스로 PACS 사업 시작, 2002년 메디페이스와 쓰리디메드 합병에 따라 인피니트테크놀로지 설립, 09년 인피니트헬스케어로 사명 변경)을 선보인 이래 줄곧 PACS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428억원을 달성하였다. 패키지 소프트웨어로는 드물게 2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1,000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PAC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6개의 해외법인과 1개의 해외 R&D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25개국 700여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솔루션은 100% 글로벌 표준과 호환되며 의원부터 대학병원까지 PACS 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독일, 영국, 이태리, 싱가포르 등 선진국 시장에 진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국 시장 점유율은 1.5%, 일본 2.6%, 동남아지역 25%, 대만 20% 이다.
2009년 한해 100억의 해외 수출을 달성했으며, 미국 의료솔루션관련 고객평가 컨설팅사인 KLAS로부터 Community 병원부분 고객 평가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더불어 올해 2월 대한민국 S/W 기업경쟁력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차별적 기술력, 높은 시장점유율, 빠른 고객서비스 대응으로 국내 의료영상정보솔루션 분야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도시바, 니혼코덴(NIHON KOHDEN), 미디어(MEDIA), HP, 오라클 등 세계 주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갖고 강한 신뢰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제 2의 도약…글로벌 Top 5 기업으로 성장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상장을 계기로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월드 베스트 제품의 개발, SaaS기반의 서비스 제공, R&D 인력의 확충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추진, PACS 분야 글로벌 Top 5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해외법인 확충 및 마케팅 강화를 추진 할 계획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14년 3,400만불 수출 달성을 목표로 주요 지역에 추가 법인 및 지사를 신설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예정이며, 중동, 중남미, 인도 등의 이머징 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신개념 SaaS 기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대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솔루션 판매와 서비스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신개념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서비스인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서비스는 고객의 PACS 사용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서비스 모델로, 기존 제품을 차세대 PACS 소프트웨어로 무상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 계약기간 동안 지속적인 솔루션 업그레이드 및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평균 3-5년마다 PACS 교체 또는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고객의 불편함을 덜어 줌과 동시에 회사는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 다.
또한 이 회사는 국내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선점 효과를 기반으로 3차원 가시화 솔루션(Xelis 젤리스) 시장 확대 및 비방사선과 영역 제품의 시장 개척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차세대 제품 개발도 준비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이선주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기술 개발 및 해외 시장 개척, 신개념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신뢰와 제품 만족도를 높여 왔다”고 말하고, “이번 상장을 통해 그 동안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인피니트가 우리나라 시장점유율 1위(70%이상) 뿐만아니라
국내 U-헬스케어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고령화사회 진입과 웰빙 바람으로 U-헬스케어 관련 시장은 향후 수 년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정부 정책 국첵과제 헬스케어 20조원 지원방침 확정으로 성장성 늘어날듯
인피니트헬스케어. 삼성중공업과 MOU 의료영상정보솔루션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삼성중공업과 의료영상정보솔류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디지털사업팀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IBS, u-City, 홈네트워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과 관련된 사업은 삼성중공업 '바하 솔루션'의 지능형 빌딩관리 시스템(intelligent building system, IBS)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병원시스템 IHS(intelligent hospital system)을 구축하는 것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삼성중공업의 지능형 병원시스템 구축에 최적화된 의료영상정보솔루션을 삼성중공업과 공동개발, 추진하게 된다. 또 향후 삼성중공업이 보유한 u-City, 홈네트워크 등의 여러 솔루션과 추가 연계할 수 있는 사업 모델에 대해서도 협력해 추가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는 "삼성중공업과의 협약으로 u헬스케어 사업분야에서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며 "기술력을 십분 발휘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글로벌 헬스케어 5위권 도약할 것" 기사입력 : 2010-05-06 14:37 , 최종수정 : 2010-05-07 09:24 이달 26일 코스닥상장 계기 마케팅, 기술력 한층 강화
▲ 인피니트헬스케어 기업개요 및 상장일정 이달 26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둔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는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의 도약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12년간 국내 의료정보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다져온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코스닥 상장으로 한층 강화된 기술력과 마케팅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인피니트 헬스케어 이선주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도정환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의 공모 일정은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되는 수요예측에서 출발한다.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일반 공모주 청약을 통해 발행하는 주식수는 액면가 500원의 300만주로, 공모 희망가격은 4200원에서 5200원으로 제시됐다. 대표주간사는 삼성증권으로 청약예정일은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이며, 공모 예정금액은 대략 126억원에서 156억원이다. 납입 예정일은 20일, 상장일은 26일이고, 상장 후 예정 시가총액은 1222억원에서 1498억원 가량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번 공모주 청약으로 전체 발행 주식수가 2347만467주로 늘어난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1등 제품 개발, 연구개발(R&D) 인력 확충 등 중장기 성장전략을 마련해 제2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선 해외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해외법인 확충과 마케팅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계획과 사업 전망 지난해 연매출 428억원과 해외수출 105억원을 달성한 인피니트헬스케어의 가장 큰 목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이다. 이선주 대표는 "제품력과 기술력은 물론 마케팅 능력 등 의료솔루션의 특성상 보수적인 의료시장에서 어느 하나라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며 "오는 2014년까지 PACS분야 글로벌 톱(Top) 5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첫 번째 성장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장을 위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포화단계에 이른 국내 의료정보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개념인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 SaaS는 솔루션 판매와 서비스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 인피니트 헬스케어 이선주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료패키지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한 비전과 향후 글로벌 기업의 성장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도정환 기자 이와 함께 국내와 세계 모두 급성장하고 있는 U헬스(U-Healthcare)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 대표는 "정보통신기술과 헬스케어, 그린 기술이 융합된 것이 향후 U헬스 분야의 성장 모델이 될 것"이라며 "모바일의료서비스와 위치기반 헬스케어시스템, 스마트홈·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3차원 영상솔루션 등으로의 사업영역 확장도 장기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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