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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헬스커어 사업 본격진출 선언 MOU게시글 내용
인피니트가 우리나라 시장점유율 1위(70%이상) 뿐만아니라
글로벌 U-헬스케어 기업으로써 주목을 받고있다
2014년엔 글로벌 인피니트가 세계 U-헬스케어 부문 세계 TOP5로 도약할것이다
그 프레미엄이 적용된다면 NHN,이나 메가스터디처럼
CJ제일제당 테라젠 지분인수!!
테라젠 (066700)
유전체 연구사업에 진출해서 삼성SDS, 가천의대랑 게놈프로젝트을 수행하고 있는 업체!
미국의 하버드대학 개인유전체프로젝트에도 참여!!
삼성SDS와의 공동사업에 이어 CJ제일제당의 지분인수!
CJ제일제당과 바이오사업과 더불어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MOU체결!
내일부터 확실한 상한가네요.
요즘 삼성의 바이오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 지금.
같은 계열사인 CJ제일제당의 지분인수는 의미가 상당히 크네요.
내일부터 물량 없습니다.
점상을 만끽하세요~~~~
주가의 방향은
시장의 자금이 어디로 몰리냐에 있습니다
오늘 1시 40분경 터기 원전수주로 인하여 인피 6500원 뚫고 폭등 전에
인피헬스 주식 모든 단타 자금과
카페 동회회 물량 미수 신용 공모주 등 이모든 물량이 원전관련주로
동시에 빠져나가는 바람에
막판 좀 많이 밀렸죠~ㅋㅋ
터키 원전수주가 인피헬스한테는 오늘 악재 였지만 장기적으로 엄청난 큰 호재죠
오늘 물량정리 확실히 하였습니다
아마 내일중 터키 원전수주 약발 떨어지면~
그자금이 어디로 다시 갈까요
아마 그때 인피는 6000원때는 아닐것입니다
인피헬스케어 앞으로 성장성 무궁무진 하죠
인피헬스 어떤회사인지 홈피나 사업보고서보면 너무나 자세하게 나와있어
여기서 따로 말 하지 않겠습니다
단 헬스케어분야 국내 최고기술력을 갖춘 회사죠
헬스케어 시장 가치는 무려 십조원 이상입니다
수십조원 미래 고부가 가치 산업이 바로 헬스케어죠
그래서 삼성전자가 이번 투자 보고서에 반도체 다음으로 성장산업인
헬스케어 분야 어떻게든 삼성이 시장 진입 할것으로 보여짐니다
앞으로 헬스케어 많은 뉴스와 세기의 관심 대상이 될날 머지 않았습니다
내가 돈이 수백조 있다한들 몸이 아프고 건강치 못하면 바로 옆에있는 휴지조각만 못하죠
인간에게 있어 가장중요한게 건강이고 그다믕에 돈입니다
요즘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불편한몸을 이끌고 진료 받을려고 앉아있는 노인들 보세요
앞으로 조만간 의료분야 혁명이 일어날것입니다.
몸 불편하신 노인분덜 간단한 질병은 앞으로 병원에 직접가지않고
집에서 네트워크로 진료를 받을날 머지 않았습니다.
즉 헬스케어산업 원전보다 몇천배 더 중요한 21세기 국가 혁신 사업입니다
제말에 공감이 가시면 그냥 가지 말고 추천 눌러 주고가는 센스 m(_ _)m
보유주식등의 수 및 보유비율
보고서 작성기준일 |
보고자 | 주식등 | 주권 | ||||
---|---|---|---|---|---|---|---|
본인 성명 | 특별관계자수 | 주식등의 수 (주) |
비율 (%) |
주식수 (주) |
비율 (%) |
||
직전보고서 | - | - | - | - | - | - | - |
이번보고서 | 2010년 05월 31일 | (주)솔본 | 28 | 12,758,117 | 53.14 | 12,218,617 | 52.06 |
증 감 | 12,758,117 | 53.14 | 12,218,617 | 52.06 |
1. 변동내역 총괄표
관 계 | 성 명 (명칭) |
생년월일 또는 사업자 등록번호 등 |
증감주식등의 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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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권 | 신주 인수권 표시증서 |
전환 사채권 |
신주 인수권부 사채권 |
교환 사채권 |
증권예탁증권 | 기타 | 합 계 | ||||||
보통주 | 의결권 있는 우선주 |
보통주로 전환될 우선주 |
주수 (주) |
비율 (%) |
|||||||||
보고자 | (주)솔본 | 211-86-07024 | 11,064,764 | - | - | - | - | - | - | - | - | 11,064,764 | 46.08 |
특별 관계자 |
(주)포커스 신문사 |
104-81-80101 | 90,910 | - | - | - | - | - | - | - | - | 90,910 | 0.38 |
홍기태 | 570831 | 15,000 | - | - | - | - | - | - | - | - | 15,000 | 0.06 | |
이혜숙 | 651227 | 15,000 | - | - | - | - | - | - | - | - | 15,000 | 0.06 | |
김용길 | 570116 | 42,000 | - | - | - | - | - | - | - | - | 42,000 | 0.17 | |
남영로 | 570718 | 34,349 | - | - | - | - | - | - | - | - | 34,349 | 0.14 | |
김진규 | 701230 | 10,000 | - | - | - | - | - | - | - | - | 10,000 | 0.04 | |
Joseph Kim | 710527 | 3,000 | - | - | - | - | - | - | - | - | 3,000 | 0.01 | |
정영도 | 691013 | 11,000 | - | - | - | - | - | - | - | - | 11,000 | 0.05 | |
이선주 | 530115 | 297,129 | - | - | 220,000 | - | - | - | - | - | 517,129 | 2.15 | |
신영길 | 581220 | 323,815 | - | - | - | - | - | - | - | - | 323,815 | 1.35 | |
김기풍 | 670828 | 50,000 | - | - | 30,000 | - | - | - | - | - | 80,000 | 0.33 | |
김창연 | 680922 | 50,000 | - | - | 30,000 | - | - | - | - | - | 80,000 | 0.33 | |
조상욱 | 720812 | 47,100 | - | - | 30,000 | - | - | - | - | - | 77,100 | 0.32 | |
김경숙 | 660103 | 42,000 | - | - | 30,000 | - | - | - | - | - | 72,000 | 0.30 | |
최정필 | 670608 | 39,915 | - | - | 10,000 | - | - | - | - | - | 49,915 | 0.21 | |
차창진 | 631103 | 26,976 | - | - | 30,000 | - | - | - | - | - | 56,976 | 0.24 | |
조현진 | 720303 | 24,659 | - | - | 10,000 | - | - | - | - | - | 34,659 | 0.14 | |
윤상진 | 710108 | 13,500 | - | - | 4,500 | - | - | - | - | - | 18,000 | 0.07 | |
이상수 | 541024 | 10,000 | - | - | 20,000 | - | - | - | - | - | 30,000 | 0.12 | |
송광은 | 711116 | 5,500 | - | - | 5,000 | - | - | - | - | - | 10,500 | 0.04 | |
이효훈 | 650628 | 2,000 | - | - | 30,000 | - | - | - | - | - | 32,000 | 0.13 | |
박승철 | 670209 | - | - | - | 20,000 | - | - | - | - | - | 20,000 | 0.08 | |
연경모 | 450909 | - | - | - | 20,000 | - | - | - | - | - | 20,000 | 0.08 | |
이용덕 | 630905 | - | - | - | 10,000 | - | - | - | - | - | 10,000 | 0.04 | |
David Smarro | 610418 | - | - | - | 20,000 | - | - | - | - | - | 20,000 | 0.08 | |
Jerry Huang | 579020 | - | - | - | 10,000 | - | - | - | - | - | 10,000 | 0.04 | |
Wang Ping | 660302 | - | - | - | 10,000 | - | - | - | - | - | 10,000 | 0.04 |
III.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단위: 원) |
구 분 | 2010년도 제9기 1분기 |
2009년도 제8기 |
2008년도 제7기 |
2007년도 제6기 |
2006년도 제5기 |
---|---|---|---|---|---|
[유동자산] | 29,387,718,867 | 30,412,675,202 | 28,796,729,374 | 25,748,295,514 | 26,107,562,198 |
· 당좌자산 | 28,950,154,931 | 29,850,773,851 | 28,115,701,510 | 25,453,934,331 | 25,818,602,225 |
· 재고자산 | 437,563,936 | 561,901,351 | 681,027,864 | 294,361,183 | 288,959,973 |
[비유동자산] | 21,624,040,852 | 19,882,734,037 | 16,838,604,977 | 18,864,005,685 | 17,337,320,213 |
· 투자자산 | 7,687,204,632 | 6,720,340,799 | 1,886,875,368 | 2,600,328,975 | 4,114,309,584 |
· 유형자산 | 7,194,269,223 | 5,852,575,789 | 5,945,764,671 | 5,776,239,878 | 1,696,310,224 |
· 무형자산 | 4,620,179,945 | 5,036,955,847 | 6,796,562,357 | 8,151,278,640 | 6,993,206,283 |
· 기타비유동자산 | 2,122,387,052 | 2,272,861,602 | 2,209,402,581 | 2,336,158,192 | 4,533,494,122 |
자산총계 | 51,011,759,719 | 50,295,409,239 | 45,635,334,351 | 44,612,301,199 | 43,444,882,411 |
[유동부채] | 16,585,837,426 | 17,047,262,777 | 14,318,097,491 | 15,893,029,330 | 22,331,863,055 |
[비유동부채] | 3,233,267,128 | 3,254,589,020 | 5,129,765,658 | 5,803,195,488 | 1,789,550,321 |
부채총계 | 19,819,104,554 | 20,301,851,797 | 19,447,863,149 | 21,696,224,818 | 24,121,413,376 |
[자본금] | 10,235,233,500 | 10,235,233,500 | 10,235,233,500 | 9,987,983,500 | 9,106,130,500 |
[자본잉여금] | 9,921,239,270 | 9,921,239,270 | 9,921,239,270 | 9,020,346,314 | 6,057,413,680 |
[자본조정] | 593,637,864 | 468,624,615 | 304,880,717 | 314,784,678 | 100,897,006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340,107,312 | (-)340,107,312 | (-)126,401,458 | (-)403,444,856 | (-)78,732,575 |
[이익잉여금] | 10,782,651,843 | 9,708,567,369 | 5,852,519,173 | 3,996,406,745 | 4,137,760,424 |
자본총액 | 31,192,655,165 | 29,993,557,442 | 26,187,471,202 | 22,916,076,381 | 19,323,469,035 |
매출액 | 12,066,107,507 | 42,816,848,599 | 40,344,618,944 | 32,988,177,737 | 33,630,189,201 |
영업이익(영업손실) | 2,090,308,261 | 5,744,622,262 | 3,010,064,653 | 4,027,799,886 | 2,717,684,794 |
계속사업이익(계속사업손실) | 1,074,084,474 | 4,541,716,614 | 1,856,112,428 | 114,819,184 | 492,994,301 |
당기순이익(당기순손실) | 1,074,084,474 | 4,541,716,614 | 1,856,112,428 | 114,819,184 | 492,994,301 |
주당순이익(주당순손실) | 52 | 222 | 91 | 6 | 28 |
인피니트헬스케어, 2014년 ‘글로벌 TOP5브랜드’ 도약
- 국내 PACS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 이달 말 코스닥 상장 예정
… 공모주식수 3,000,000주, 공모가 밴드 4,200~5,200원, 5월 10~11일 수요예측
- 해외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통한 PACS 분야 글로벌 Top 5 로 도약
- 신개념 SaaS 기반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대
국내 대표 의료영상정보 전문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5월 6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료 패키지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한 비전과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최고의 인력 POOL 및 세계적 기술력으로 지난 10여 년간 독보적인 성장 지속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병원에서 컴퓨터를 통해 의료영상을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를 개발,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지난 2002년 설립 이래 10여 년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왔다.
PACS란 병원에서 사용되는 X-ray, MRI, CT 등의 의료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로 저장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진찰실, 병동 등의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 실시간으로 조회 및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첨단 디지털 의료 시스템으로, 의료기관에서 가장 필수적인 솔루션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1998년 첫 PACS 솔루션(1997년 메디페이스로 PACS 사업 시작, 2002년 메디페이스와 쓰리디메드 합병에 따라 인피니트테크놀로지 설립, 09년 인피니트헬스케어로 사명 변경)을 선보인 이래 줄곧 PACS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428억원을 달성하였다. 패키지 소프트웨어로는 드물게 2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1,000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PAC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6개의 해외법인과 1개의 해외 R&D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25개국 700여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솔루션은 100% 글로벌 표준과 호환되며 의원부터 대학병원까지 PACS 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독일, 영국, 이태리, 싱가포르 등 선진국 시장에 진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국 시장 점유율은 1.5%, 일본 2.6%, 동남아지역 25%, 대만 20% 이다.
2009년 한해 100억의 해외 수출을 달성했으며, 미국 의료솔루션관련 고객평가 컨설팅사인 KLAS로부터 Community 병원부분 고객 평가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더불어 올해 2월 대한민국 S/W 기업경쟁력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인피니트헬스케어 관계자는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차별적 기술력, 높은 시장점유율, 빠른 고객서비스 대응으로 국내 의료영상정보솔루션 분야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도시바, 니혼코덴(NIHON KOHDEN), 미디어(MEDIA), HP, 오라클 등 세계 주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갖고 강한 신뢰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제 2의 도약…글로벌 Top 5 기업으로 성장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상장을 계기로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월드 베스트 제품의 개발, SaaS기반의 서비스 제공, R&D 인력의 확충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추진, PACS 분야 글로벌 Top 5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해외법인 확충 및 마케팅 강화를 추진 할 계획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14년 3,400만불 수출 달성을 목표로 주요 지역에 추가 법인 및 지사를 신설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예정이며, 중동, 중남미, 인도 등의 이머징 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신개념 SaaS 기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대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솔루션 판매와 서비스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신개념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서비스인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서비스는 고객의 PACS 사용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서비스 모델로, 기존 제품을
차세대 PACS 소프트웨어로 무상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비롯 계약기간 동안 지속적인 솔루션
업그레이드 및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평균 3-5년마다 PACS 교체 또는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고객의 불편함을 덜어 줌과 동시에 회사는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
다.
또한 이 회사는 국내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선점 효과를 기반으로 3차원 가시화 솔루션(Xelis 젤리스) 시장 확대 및 비방사선과 영역 제품의 시장 개척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차세대 제품 개발도 준비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이선주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기술 개발 및 해외 시장 개척, 신개념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신뢰와 제품 만족도를 높여 왔다”고 말하고, “이번 상장을 통해 그 동안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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