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증권업종>"지긋지긋한 조정을 실적으로 날려버릴 시기..."_교보증권(Overweight[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교보증권
[섹터/산업] 증권
[투자의견] Overweight[유지]
[톱픽종목] 한국금융지주, 대우증권
교보증권이 2015년7월22일 "지긋지긋한 조정을 실적으로 날려버릴 시기"라며 증권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유지]으로 제시했다.
교보증권 박혜진 애널리스트는 "당사 커버리지 7개사 기준 2Q15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37%증가한 6,304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익이 3배이상 늘어난 데는 물론 순영업수익 증가 효과도 있지만 지난해 2분기 몇몇 대형사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희망퇴직금 반영으로 인한 기저효과도 있다. 분기 대비는 5.7%상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순이익 증가 기여도가 가장 큰 영역은 역시 브로커리지다. 일평균 거래대금이 지난해 1분기 5.5조원에서 올해 1분기 7.6조원, 그리고 당 분기 10.1조원으로 증가하여 브로커리지 수익이 YoY +65.8%, QoQ +22.8% 상승하였다. 이는 특히 리테일 구조조정을 거치지 않아 지점수가 100개를 상회하는 한국금융지주, 대우증권의 개선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밝혔으며. "자산관리수익도 양호할 전망이다. 연초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ELS발행잔고는 조기상환 물량과 맞물려 3월 이후 10조원을 계속 넘어서고 있다. 순이자마진은 증권사 이익중 가장 안정적인 영역으로 보유채권규모에 비례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그리고 판관비는 고정비가 감소한 데 기인하여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한국금융지주, 대우증권을 증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증권
[투자의견] Overweight[유지]
[톱픽종목] 한국금융지주, 대우증권
교보증권이 2015년7월22일 "지긋지긋한 조정을 실적으로 날려버릴 시기"라며 증권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유지]으로 제시했다.
교보증권 박혜진 애널리스트는 "당사 커버리지 7개사 기준 2Q15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37%증가한 6,304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익이 3배이상 늘어난 데는 물론 순영업수익 증가 효과도 있지만 지난해 2분기 몇몇 대형사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희망퇴직금 반영으로 인한 기저효과도 있다. 분기 대비는 5.7%상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순이익 증가 기여도가 가장 큰 영역은 역시 브로커리지다. 일평균 거래대금이 지난해 1분기 5.5조원에서 올해 1분기 7.6조원, 그리고 당 분기 10.1조원으로 증가하여 브로커리지 수익이 YoY +65.8%, QoQ +22.8% 상승하였다. 이는 특히 리테일 구조조정을 거치지 않아 지점수가 100개를 상회하는 한국금융지주, 대우증권의 개선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밝혔으며. "자산관리수익도 양호할 전망이다. 연초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ELS발행잔고는 조기상환 물량과 맞물려 3월 이후 10조원을 계속 넘어서고 있다. 순이자마진은 증권사 이익중 가장 안정적인 영역으로 보유채권규모에 비례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그리고 판관비는 고정비가 감소한 데 기인하여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한국금융지주, 대우증권을 증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