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 은행, 증권, 건설, 조선주 폭락 불가피: 건설사 부도 + BIS 비율 10% 하회!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414 2008/11/28 02:38

게시글 내용

.

▣ 미국 씨티은행 파산 위기 + GM 도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

 

C&그룹: C&중공업, C&우방 워크아웃 신청!

     ==>관련은행: 손실규모 매우 클듯!

    ==>★  C&그룹에 대한 주요은행 위험노출액:  6,000억원  

 

1. 우리은행: C&그룹 관련 익스포저(위험 노출액): 2,274억원 인 것으로 확인   


2. 하나은행: 하나은행의 경우 태산LCD의 키코관련 손실: 2,861억원

 

3. 신한은행: C&그룹 관련 대출은 보증을 포함해 총 469억원


4. 외환은행: C&그룹 전 계열사에 대한 대출을 포함한 익스포저 총액은 441억원

 

    1)C&중공업 여신총액: 시중은행 4137억원, 제2금융권 384억원: 총 4521억원

    2)C&우방    여신총액: 시중은행, 제2금융권: 총1099억원

       ==>C&우방의 PF대출 3459억원을 감안하면 실제 여신 총액은 더욱 늘듯

 

▣ 금융권 보유 위험자산348조원 ==>금융/건설/조선주: 폭락 불가피!     

    (한화증권-박정현 애널리스트)

 

[ 건설→조선→은행→보험→증권: '도미노 부도' 위기 확산 ]

 

신성건설: 사실상 부도2.5조원 공사 중지: 건설주 폭락 위험!   

     1) 건설사 줄도산 공포(미분양 45조원): 부도 이제 시작 일 뿐!

    2) 건설사-내달초 300개2차 구조조정 단행

      ==>★ 향후, 큰 폭 하락 분명: 매도후, 절대 매수 금지!

 

은행: 건전성 `빨간불` 켜졌다: 은행주 폭락 위험!

    1)금융권 보유 위험자산348조원 ==>금융/건설/조선주: 폭락 불가피!     

       ==>건설업, 조선업 여신 손실, 키코(KIKO) 여신 손실 등.

 

     2)금융지주사: 겹겹히 쌓인 악재 속에 최악의 나날!

        ==>내년 은행 신규 부실채권 32조~70조 발생(한화증권)

 

      3)국내 은행 주택담보대출 총액: 233조원(집값하락으로, 회수 위험 노출)

 

     4)BIS 비율 10% 하회 속출(국민은행: 9.76% 떨어짐)

       ==>국민은행: 1조원 하이브리드채권 난감==>BIS 비율 추가 하락 위험!  

 

조선업: 자금조달 실패로, 시장퇴출 불가피!

   ==>조선업계 RG, 3년간 130조원 추정..금융권 적신호!

 

  * RG: 조선사가 배를 제때에 건조하지 못하면 그때까지 받은 선수금

             RG 인수 금융사가 발주사대신 물어주겠다는 약속.

             (조선업황이 침체 국면에 돌입할조짐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중 일부가 부실화될 위험성이 커져 금융권의 건전성에도 적신호)

 

   1) 조선경기 급락...신규 수주 '뚝' : 보험사 불똥(4,000억 손실 노출)

   2) 발틱운임지수(BDI)는 지난 5/20일 1만1793 으로 고점에 오른 뒤, 

       11/17일 856 까지 급락 ==>수익성 악화!

   3)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둔화 국면: 최근에는 최악의 불황!

       ==>건설업과 함께, 구조조정 실시중.

 

피치(11/11): 금융회사의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하나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농협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등

   

은행, 건설, 조선주 폭락 불가피: BIS 비율 10% 하회유동성 심각!

    ==>국가 신용도 위험수위: 경제 파급효과 커져, 국가 총체적 위기!

    ==>금융시장 위기가, 실물경제"본격적 확산" 시작(주가 폭락 이유!)

 

    1) C&그룹 워크아웃 신청: 투자은행 큰 손실 발생!

    2) BIS 비율 하락 우려    : 은행, 건설, 조선, 보험 폭락 유발! 

    3)은행 PF대출 위험       : 97조원 으로, 건설회사 "부도" 시한폭탄

    4)건설경기 침체중견 건설사 부도 확대: 은행 연체율 증가 긴장!

       =>9월까지 부도난 건설업체: 지난해 동기보다 47.6% 급증

=======================================================================

 

● 은행들이 당면한  악재  상황: 단기/중기 피하기 힘든, 위험요소!

 

    1)은행채 4분기 만기도래 :   25조원  

        ==> "초 비상수준"(단기, 엄청난 부담 가중!)

 

    2)내년 6월까지 은행 만기 채무액: 800억$(약 100조)

       ==>외환 보유액 800억$ 감소 불가피: 큰 타격 위험

            (매우 큰 금액으로, 정부가 어쩔수 없이 차입 주어야 할 상황!)

 

    3)1년내 만기외채: 2,223억 $(320조원): 엄청난 금액으로 최대악재!

       : 현 외환보유액 2,122억(11/11) 모두 지불 해도 부족한 위급한 상황!

 

▣ 결론: 향후, 1~2년 금융주 위기 확실: 주식시장 폭락 불가피!

             ==>주식매도 만이 손실 줄일 상황!

====================================================================

 

 '아고라 경제대통령' 미네르바가 현재 국내 시중은행이 흔들리는 것은

     리먼 브라더스 파생상품투자해 큰 손실을 입었기 때문이라는 의견.

 

미네르바는 29일 다음 아고라 "경제게시판" 에

"가기 전에 기가 막혀서 한 마디만 한다"며 "

리먼파산할 때 국내 시중은행이 투자했던 파생상품의 규모는발표한 수치에

비해 최소 13~15배인데, 이를 정부 은행에서 감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장부에 파생상품 투자를 감추는 회계양식이 있다"며 "현재 은행이

위험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이 손실 가운데 일부가 노출됐기 때문"이라고 강조.

리먼이 파산하면서 리먼의 파생상품에 투자했던 시중은행들이

감당할 수 없는 손실을 입었는데 이를 감추고 있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

 

■ C&그룹유동성 위기"워크아웃" 검토 로까지 이어지자 시장은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국내로까지 본격적으로 전이된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현실화 되고 있다.

     ==>★  C&그룹에 대한 주요은행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은   6,000억원  대로 알려졌다.

 

1. 우리은행

    우리금융의 주력자회사인 우리은행의 C&그룹 관련 익스포저는 2,274억원 인 것으로 확인.  
     10/29일 C&중공업의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C&그룹 관련 총 여신은 2274억원이고

     이 가운데 담보가 1635억원, 신용부문은 639억원"이라고 밝혔다.
  
     계열사별 여신 및 담보 현황을 보면 씨앤중공업은 1367억원(담보 1268억원),
     씨앤우방랜드 85억원(담보 110억원), 씨앤구조조정 800억원(담보 250억원),

     기 타 22억(담보 6억)인 것으로 나타났다.


2. 하나은행

   하나은행의 경우 태산LCD의 키코관련 손실 2,861억원이 당장

    BIS비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나은행의 6월말 현재 BIS비율(바젤2기준)은 간신히 10.08%였다.

 

   C&그룹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검토했다는 소식이전해지며 상당수 은행들이

    연관 됐을 가능성으로 은행주들의 자산건전성이 우려되고 있다.

 

3. 국민은행

     국민은행이 카자흐스탄에 투자한 BCC은행의 유동성 위기설!

     국민은행이 카자흐스탄 BCC 투자 큰 손실 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퍼졌다.

     ==>국민은행 지분 5.03%의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 : 손실 급증

4. 외환은행

    외환은행은 C&그룹 전 계열사에 대한 대출을 포함한 익스포저 총액은 441억원

 

5. 신한은행

    C&그룹 관련 대출은 보증을 포함해 총 469억원

 

6. 산업은행, 대구은행 등등...

    증권업계에 따르면 C&그룹의 주거래은행은 진도에프앤 신한은행, C&중공업 우리은행

   C&상선 산업은행, C&우방 대구은행, C&우방랜드 대구은행 등이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C&그룹 유동성 위기에 노출된 절대적 금액이 많지 않고

    이미 시장에 어느 정도 알려졌던 이슈"라며 "하지만 이번 사안이 도화선이 돼서 이제

은행부실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심리가 더 커 은행주가 급락하고 있다"고 분석.

=============================================================================

 

▣ 이 기사는 10월29일(08:01)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임.
  
국내 시중은행들의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비상이 걸렸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몰고 온 주가 급락 등의 충격으로

자기자본 비율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환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은 6월말 현재 자기자본비율(바젤2기준)이

10%에 턱걸이를 하고 있는 형편이라 추가 하락할 경우 한자리수대로 떨어지게 된다.

하나은행의 경우 기업설명회를 일주일 연기하면서 9월말 현재

자기자본 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졌을 것이란 추측이 은행업계와 증권업계를 중심으로 확산. 

 

 하나은행의 경우 태산LCD의 키코관련 손실 2,861억원이 당장

    BIS비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나은행의 6월말 현재 BIS비율(바젤2기준)은 간신히 10.08%였다.


============================================================================

  
■ BIS비율 10% 하회 가능성 제기: 향후, 주가 폭락신호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의 후폭풍과 국내 주가 급락 등으로

올해 3분기 국내 은행의 BIS비율 하락할 가능성 과거 어느 때 보다 커진 것 이사실.

당장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등

유가증권의 가치 하락으로 인한 자본 감소만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최근 주가 급락으로 매도가능증권 평가익의 감소는 불보듯 뻔한 일.

이로 인한BIS비율 상승분도 반납해야 할 처지다. 
  
매도가능증권 평가익 감소 에 따른 BIS비율 하락폭

외환은행 0.21%포인트, 신한은행 0.15%포인트, 우리은행 0.12%포인트 순으로

클 것으로 최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img2.gif 
  

시중 은행들의 BIS비율 하락을 예상케 하는 요인들은 더 있다.

 

금리 급등으로 인한 조달비용 상승과 각종 파생상품 손실, 일부 기업 부실로인한

대출채권 상각 등으로 순이익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증권업계에서는 일부 은행의 BIS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질 것 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6월말 현재 비율이 낮았던 외환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이 거론되고 있다. 

 

●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3/4분기 현황)

 

    - 국민은행: 2분기 12.45% 에서 3분기  9.76% 떨어짐.

   - 신한은행: 2분기 12.50% 에서 3분기 11.90% 떨어짐.

   - 외환은행: 2분기 11.56% 에서 3분기 10.64% 떨어짐.

   - 기업은행: 2분기 10.49% 에서 3분기 10.15%  떨어짐.

==============================================================================

 

▣ 결론: 향후, 1~2년 금융주 위기 확실: 주식시장 폭락 불가피!

                    ==>주식매도 만이 손실 줄일 상황!

 

      시중은행 중 한곳이라도 BIS비율이 한자리수대로 떨어질 경우

     은행권에 대한 국제금융계의 우려기름을 붓는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민은행: 3/4분기 10% 미만 으로 떨어짐


게시글 찬성/반대

  • 1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