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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증권, 건설, 조선주 폭락 불가피: 건설사 부도 + BIS 비율 10% 하회!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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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씨티은행 파산 위기 + GM 도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
■ C&그룹: C&중공업, C&우방 워크아웃 신청!
==>관련은행: 손실규모 매우 클듯!
==>★ C&그룹에 대한 주요은행 위험노출액: 6,000억원
1. 우리은행: C&그룹 관련 익스포저(위험 노출액): 2,274억원 인 것으로 확인
2. 하나은행: 하나은행의 경우 태산LCD의 키코관련 손실: 2,861억원
3. 신한은행: C&그룹 관련 대출은 보증을 포함해 총 469억원
4. 외환은행: C&그룹 전 계열사에 대한 대출을 포함한 익스포저 총액은 441억원
1)C&중공업 여신총액: 시중은행 4137억원, 제2금융권 384억원: 총 4521억원
2)C&우방 여신총액: 시중은행, 제2금융권: 총1099억원
==>C&우방의 PF대출 3459억원을 감안하면 실제 여신 총액은 더욱 늘듯
▣ 금융권 보유 위험자산: 348조원 ==>금융/건설/조선주: 폭락 불가피!
(한화증권-박정현 애널리스트)
[ 건설→조선→은행→보험→증권: '도미노 부도' 위기 확산 ]
● 신성건설: 사실상 부도: 2.5조원 공사 중지: 건설주 폭락 위험!
1) 건설사 줄도산 공포(미분양 45조원): 부도 이제 시작 일 뿐!
2) 건설사-내달초 300개社 2차 구조조정 단행
==>★ 향후, 큰 폭 하락 분명: 매도후, 절대 매수 금지!
▣ 은행: 건전성 `빨간불` 켜졌다: 은행주 폭락 위험!
1)금융권 보유 위험자산: 348조원 ==>금융/건설/조선주: 폭락 불가피!
==>건설업, 조선업 여신 손실, 키코(KIKO) 여신 손실 등.
2)금융지주사: 겹겹히 쌓인 악재 속에 최악의 나날!
==>내년 은행 신규 부실채권 32조~70조 발생(한화증권)
3)국내 은행 주택담보대출 총액: 233조원(집값하락으로, 회수 위험 노출)
4)BIS 비율 10% 하회 속출(국민은행: 9.76% 로 떨어짐)
==>★ 국민은행: 1조원 하이브리드채권 난감==>BIS 비율 추가 하락 위험!
▣ 조선업: 자금조달 실패로, 시장퇴출 불가피!
==>조선업계 RG, 3년간 130조원 추정..금융권 적신호!
* RG: 조선사가 배를 제때에 건조하지 못하면 그때까지 받은 선수금을
RG 인수 금융사가 발주사에 대신 물어주겠다는 약속.
(조선업황이 침체 국면에 돌입할조짐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중 일부가 부실화될 위험성이 커져 금융권의 건전성에도 적신호)
1) 조선경기 급락...신규 수주 '뚝' : 보험사로 불똥(4,000억 손실 노출)
2) 발틱운임지수(BDI)는 지난 5/20일 1만1793 으로 고점에 오른 뒤,
11/17일 856 까지 급락 ==>수익성 악화!
3)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둔화 국면: 최근에는 최악의 불황!
==>건설업과 함께, 구조조정 실시중.
★ 피치(11/11): 금융회사의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하나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농협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등
■ 은행, 건설, 조선주 폭락 불가피: BIS 비율 10% 하회유동성 심각!
==>국가 신용도 위험수위: 경제 파급효과 커져, 국가 총체적 위기!
==>금융시장 위기가, 실물경제로 "본격적 확산" 시작(주가 폭락의 이유!)
1) C&그룹 워크아웃 신청: 투자은행들 큰 손실 발생!
2) BIS 비율 하락 우려 : 은행, 건설, 조선, 보험주 폭락 유발!
3)은행 PF대출 위험 : 97조원 으로, 건설회사 "부도" 시한폭탄!
4)건설경기 침체로 중견 건설사 부도 확대: 은행 연체율 증가 긴장!
=>9월까지 부도난 건설업체: 지난해 동기보다 47.6%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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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들이 당면한 악재 상황: 단기/중기 피하기 힘든, 위험요소!
1)은행채 4분기 만기도래 : 25조원
==> "초 비상수준"(단기, 엄청난 부담 가중!)
2)내년 6월까지 은행 만기 채무액: 800억$(약 100조)
==>외환 보유액 800억$ 감소 불가피: 큰 타격 위험
(매우 큰 금액으로, 정부가 어쩔수 없이 차입해 주어야 할 상황!)
3)1년내 만기외채: 2,223억 $(320조원): 엄청난 금액으로 최대악재!
: 현 외환보유액 2,122억(11/11) 모두 지불 해도 부족한 위급한 상황!
▣ 결론: 향후, 1~2년 금융주 위기 확실: 주식시장 폭락 불가피!
==>주식매도 만이 손실 줄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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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라 경제대통령' 미네르바가 현재 국내 시중은행이 흔들리는 것은
리먼 브라더스 파생상품에 투자해 큰 손실을 입었기 때문이라는 의견.
미네르바는 29일 다음 아고라 "경제게시판" 에
"가기 전에 기가 막혀서 한 마디만 한다"며 "
리먼이 파산할 때 국내 시중은행이 투자했던 파생상품의 규모는발표한 수치에
비해 최소 13~15배인데, 이를 정부와 은행에서 감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장부에 파생상품 투자를 감추는 회계양식이 있다"며 "현재 은행이
위험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이 손실 가운데 일부가 노출됐기 때문"이라고 강조.
리먼이 파산하면서 리먼의 파생상품에 투자했던 시중은행들이
감당할 수 없는 손실을 입었는데 이를 감추고 있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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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워크아웃" 검토 로까지 이어지자 시장은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국내로까지 본격적으로 전이된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현실화 되고 있다.
==>★ C&그룹에 대한 주요은행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은 6,000억원 대로 알려졌다.
1. 우리은행
우리금융의 주력자회사인 우리은행의 C&그룹 관련 익스포저는 2,274억원 인 것으로 확인.
10/29일 C&중공업의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C&그룹 관련 총 여신은 2274억원이고
이 가운데 담보가 1635억원, 신용부문은 639억원"이라고 밝혔다.
계열사별 여신 및 담보 현황을 보면 씨앤중공업은 1367억원(담보 1268억원),
씨앤우방랜드 85억원(담보 110억원), 씨앤구조조정 800억원(담보 250억원),
기 타 22억(담보 6억)인 것으로 나타났다.
2. 하나은행
하나은행의 경우 태산LCD의 키코관련 손실 2,861억원이 당장
BIS비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나은행의 6월말 현재 BIS비율(바젤2기준)은 간신히 10.08%였다.
C&그룹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검토했다는 소식이전해지며 상당수 은행들이
연관 됐을 가능성으로 은행주들의 자산건전성이 우려되고 있다.
3. 국민은행
국민은행이 카자흐스탄에 투자한 BCC은행의 유동성 위기설!
국민은행이 카자흐스탄 BCC 투자로 큰 손실 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퍼졌다.
==>국민은행 지분 5.03%의 지분을 보유한 국민연금 : 손실 급증
4. 외환은행
외환은행은 C&그룹 전 계열사에 대한 대출을 포함한 익스포저 총액은 441억원
5. 신한은행
C&그룹 관련 대출은 보증을 포함해 총 469억원
6. 산업은행, 대구은행 등등...
증권업계에 따르면 C&그룹의 주거래은행은 진도에프앤 신한은행, C&중공업 우리은행
C&상선 산업은행, C&우방 대구은행, C&우방랜드 대구은행 등이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C&그룹 유동성 위기에 노출된 절대적 금액이 많지 않고
이미 시장에 어느 정도 알려졌던 이슈"라며 "하지만 이번 사안이 도화선이 돼서 이제
★ 은행부실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심리가 더 커 은행주가 급락하고 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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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10월29일(08:01)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임.
국내 시중은행들의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몰고 온 주가 급락 등의 충격으로
자기자본 비율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환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은 6월말 현재 자기자본비율(바젤2기준)이
10%에 턱걸이를 하고 있는 형편이라 추가 하락할 경우 한자리수대로 떨어지게 된다.
하나은행의 경우 기업설명회를 일주일 연기하면서 9월말 현재
자기자본 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졌을 것이란 추측이 은행업계와 증권업계를 중심으로 확산.
▣ 하나은행의 경우 태산LCD의 키코관련 손실 2,861억원이 당장
BIS비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나은행의 6월말 현재 BIS비율(바젤2기준)은 간신히 10.0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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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S비율 10% 하회 가능성 제기: 향후, 주가 폭락의 신호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의 후폭풍과 국내 주가 급락 등으로
올해 3분기 국내 은행의 BIS비율 이 하락할 가능성은 과거 어느 때 보다 커진 것 이사실.
당장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등
유가증권의 가치 하락으로 인한 자본 감소만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최근 주가 급락으로 매도가능증권 평가익의 감소는 불보듯 뻔한 일.
이로 인한BIS비율 상승분도 반납해야 할 처지다.
매도가능증권 평가익 감소 에 따른 BIS비율 하락폭은
외환은행 0.21%포인트, 신한은행 0.15%포인트, 우리은행 0.12%포인트 순으로
클 것으로 최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 시중 은행들의 BIS비율 하락을 예상케 하는 요인들은 더 있다.
금리 급등으로 인한 조달비용 상승과 각종 파생상품 손실, 일부 기업 부실로인한
대출채권 상각 등으로 순이익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증권업계에서는 일부 은행의 BIS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질 것 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6월말 현재 비율이 낮았던 외환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이 거론되고 있다.
●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3/4분기 현황)
- 국민은행: 2분기 12.45% 에서 3분기 9.76% 로 떨어짐.
- 신한은행: 2분기 12.50% 에서 3분기 11.90% 로 떨어짐.
- 외환은행: 2분기 11.56% 에서 3분기 10.64% 로 떨어짐.
- 기업은행: 2분기 10.49% 에서 3분기 10.15% 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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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향후, 1~2년 금융주 위기 확실: 주식시장 폭락 불가피!
==>주식매도 만이 손실 줄일 상황!
시중은행 중 한곳이라도 BIS비율이 한자리수대로 떨어질 경우
은행권에 대한 국제금융계의 우려에 기름을 붓는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민은행: 3/4분기에 10% 미만 으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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