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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종>"이익모멘텀 약화 불가피..."_신영증권(Neutral)게시글 내용
[출처] 신영증권
[섹터/산업] 증권
[투자의견] Neutral
[톱픽종목]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이 2008년5월21일 "이익모멘텀 약화 불가피"라며 증권업종의 투자의견을 Neutral으로 제시했다.
신영증권 성병수, 최두남 애널리스트는 "증권업에 대한 중장기적인 긍정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이익모멘텀은 둔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2월 자통법 시행을 앞두고 규제완화를 통한 산업구도개편과 대형사간 M&A를 통한 대형금융투자회사의 출현은 단기적으로 이뤄지기 힘든 반면, 신설증권사 설립요건 완화로 인한 시장 참여자의 증가로 인한 경쟁심화는 즉각적인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커버리지 7개 증권사(한국, 미래, 삼성, 대우, 우리, 현대, 대신)의 FY08 예상 ROE는 전년대비 소폭 하락한 14.2%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자통법 시행을 전후하여 규제완화와 M&A 가능성, 중장기적인 펀드시장의 성장 등 증권업을 둘러싼 기대감은 유효하지만, 브로커리지 수수료 인하경쟁, 신규 player증가에 따른 영업부문별 수익성 악화가능성으로 이익성장에 대한 기대는 낮추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을 증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터/산업] 증권
[투자의견] Neutral
[톱픽종목]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이 2008년5월21일 "이익모멘텀 약화 불가피"라며 증권업종의 투자의견을 Neutral으로 제시했다.
신영증권 성병수, 최두남 애널리스트는 "증권업에 대한 중장기적인 긍정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이익모멘텀은 둔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2월 자통법 시행을 앞두고 규제완화를 통한 산업구도개편과 대형사간 M&A를 통한 대형금융투자회사의 출현은 단기적으로 이뤄지기 힘든 반면, 신설증권사 설립요건 완화로 인한 시장 참여자의 증가로 인한 경쟁심화는 즉각적인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커버리지 7개 증권사(한국, 미래, 삼성, 대우, 우리, 현대, 대신)의 FY08 예상 ROE는 전년대비 소폭 하락한 14.2%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자통법 시행을 전후하여 규제완화와 M&A 가능성, 중장기적인 펀드시장의 성장 등 증권업을 둘러싼 기대감은 유효하지만, 브로커리지 수수료 인하경쟁, 신규 player증가에 따른 영업부문별 수익성 악화가능성으로 이익성장에 대한 기대는 낮추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을 증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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