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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진행절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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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진행절차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하신거에 비해서 참여도는 좀 저조하네요..
어짜피 이일은 한두사람이 나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안나서도 다른 사람들 가는데 뭍혀 가면 된다는 건 정말 어리석고 비겁한 생각입니다.
1단계.
진행의 출발점은 소액주주들의 결집입니다.
팍스넷과 씽크풀을 비롯한 종목게시판에서 소액주주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회원수 최소 30명이상, 그중 오프라인 미팅에 참여가능한 수 대략 15인정도.. 지분으로 따지면 적어도 4-5%정도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기간은 오프라인 미팅 한두번 포함해서 앞으로 대략 두주정도 봅니다.
현재는 이구간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제가 주도적으로 나서는 것도 여기까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2단계.
소액주주회원수가 어느정도 충족되면 (사)소액주주연구회와 연합미팅을 가질 계획입니다.
물론, 그즈음에서는 연구회측과 향후 활동등에 대한 사전협의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소액주주연구회 회장님이 모임을 이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주주들의 결집과 지분확보와 관련해서는 이와는 별도로 다른 정보망을 통해서 개별주주들과의 접촉은 물론 기타법인측과도 접촉할 계획입니다. 이단계에서는 필요하다면 회사측에 주주명부 열람도 요청할 계획입니다.
3단계.
소액주주모임이 공고히 되면 회사측과의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가게 될겁니다.
소액주주의 권익을 무시하는 회사측의 무책임한 처사 - 회사운영의 비효율성에 대한 문제제기(자산매각 및 정리포함)등... 그밖에 방안들은 오프라인 미팅과 토론을 통해 확인 가능하십니다.
대략의 진행방향은 이렇습니다.
1단계가 공고히 되면 2단계, 3단계는 오히려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승산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너무 복잡하고 힘겹게 느껴지는 분들, 주가에 별 영향을 못미칠거라고 생각되는 분들..
하기에 달렸습니다.
소액주주연구회가 주도가 된 성창기업, 충남방적등을 통해 소액주주운동의 위력은 이미 검증 되었습니다.
하우리의 경우도 좋은 예입니다.
저또한 벅스 우회상장시에 로커스 소액주주모임을 통해서 소중한 열매를 맛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소액주주들이 소액주주운동을 통해서 노력의 결실을 수확한 것을 보아왔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나서면 나도 덩달아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판단미스입니다.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서 제 말을 절감하시게 될겁니다.
여러분, 그동안 너무 오래 기다려왔습니다.
더이상 머뭇거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근데 궁금하신거에 비해서 참여도는 좀 저조하네요..
어짜피 이일은 한두사람이 나선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안나서도 다른 사람들 가는데 뭍혀 가면 된다는 건 정말 어리석고 비겁한 생각입니다.
1단계.
진행의 출발점은 소액주주들의 결집입니다.
팍스넷과 씽크풀을 비롯한 종목게시판에서 소액주주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한 회원수 최소 30명이상, 그중 오프라인 미팅에 참여가능한 수 대략 15인정도.. 지분으로 따지면 적어도 4-5%정도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기간은 오프라인 미팅 한두번 포함해서 앞으로 대략 두주정도 봅니다.
현재는 이구간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제가 주도적으로 나서는 것도 여기까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2단계.
소액주주회원수가 어느정도 충족되면 (사)소액주주연구회와 연합미팅을 가질 계획입니다.
물론, 그즈음에서는 연구회측과 향후 활동등에 대한 사전협의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소액주주연구회 회장님이 모임을 이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주주들의 결집과 지분확보와 관련해서는 이와는 별도로 다른 정보망을 통해서 개별주주들과의 접촉은 물론 기타법인측과도 접촉할 계획입니다. 이단계에서는 필요하다면 회사측에 주주명부 열람도 요청할 계획입니다.
3단계.
소액주주모임이 공고히 되면 회사측과의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가게 될겁니다.
소액주주의 권익을 무시하는 회사측의 무책임한 처사 - 회사운영의 비효율성에 대한 문제제기(자산매각 및 정리포함)등... 그밖에 방안들은 오프라인 미팅과 토론을 통해 확인 가능하십니다.
대략의 진행방향은 이렇습니다.
1단계가 공고히 되면 2단계, 3단계는 오히려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승산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너무 복잡하고 힘겹게 느껴지는 분들, 주가에 별 영향을 못미칠거라고 생각되는 분들..
하기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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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동안 너무 오래 기다려왔습니다.
더이상 머뭇거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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