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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장은 오고있다..시점포착! 2월10일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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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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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5 2003/02/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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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술적 반등이후 추가하락뒤 진바닥 징후드러날듯!☆★▣관심주▣【2월10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12.02 ▼ 577.48p 코스닥 ⇒ -0.77 ▼ 42.77p Ksp200 ⇒ -1.57 ▼ 73.17 선물 ⇒ -1.45 ▼ 72.45(-0.72) 코스닥선물 ⇒ -0.20 ▼ 60.20(-1.14) 국내 시장이 주중반을 지나면서 한주를 볼 때 전강후약의 형태를 드러내면서 급락장이 주말효과와 어우러져 들어왔다. 거래소시장은 장중 10월저점을 하향이탈하는 모습도 보였다가 종가기준으로도 580p를 회복하지 못하고 577p로 마감하였다. 코스닥시장은 역사적 최저점 1월 29일 지수에 근접한 42.77p로 조정폭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상황까지 연출되었다. 물론 여러가지 지수조정의 요인이 있겠지만 미경제의 지표들이 다시금 악화현상을 보이고 있고, D램가격의 약세, 북핵문제의 악화와 더불어 이라크전의 발발이 지연되면서 불확실성이 연장된 점을 들 수 있겠다. 내부적으로 미경제의 침체국면속에서 국내경기도 전일언급했듯이 둔화가 예상되고, 고유가와 원화절상등 경기에 미치는 지표들이 부정적인 모습도 한몫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와같은 증시주변 여건들은 대체적으로 신문지상이나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면서 피부에 와닿는 체감지수는 이미 모두가 느끼고 있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이와같은 암울한 터널을 헤쳐나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는 모멘텀이 부족한 현상황이 쉽게 매듭을 풀기가 어려운 모습이다. 따라서 지수가 과매도되면서 급락한 시점에서 과연 회복의 시점은 있느냐는 것인데, 주식시장이 오르고 내리는 현상이 물흘러가듯 자연스러운 것이기에 회복의 국면은 재차 있기마련인데, 과연 그시점이 어디냐하는 것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현재로서는 마땅한 대안적인 지수회복의 요소가 없기 때문에 이라크전 발발이나 평화적해결에 실마리를 찾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즉 다음주 14일 유엔의 무기사찰 2차보고에 즈음한 시점에서 미국과 영국이 걸프전에 군사력을 증가시키고, 나토나, 유엔의 합의없이도 이라크전을 벌일 가능성이 한층 높은 시점에서 전쟁은 언제 일으나느냐가 해결의 키를 쥐고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미국도 현재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마땅한 구실이 없는한 전쟁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봐야하는데, 그렇다면 다음주까지는 일단 지수가 이대로 쭉 급락을 해서 일부전문가들이 보는 550P까지 빠져버리면 내부적으로도 노무현당선자의 취임식이 이달 마지막째주에 있기 때문에 다다음주 공백을 어떻게 메꿔줄수 있을지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지수는 다음주에 또다시 지난주말부터 이번주 주중반까지 기술적인 반등을 준것처럼 다시금 반등을 모색하다가 재하락을 보이면서 투매도 그냥흘러내리는 투매가 아니라, 수직급락하면서 지수의 진바닥을 찍어주고 멋진 반전의 시점이 이달안에 들어올것이란 시나리오가 나타날것으로 조심스레 예상을 해볼 수 있겠다. 따라서 다음주 기술적인 반등을 주는 구간에서 지수가 바닥을 찍었다는 논리로 접근하기 보다는 반등을 준후 재하락을 염두해둔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여지고, 물론 고가권에서 우량주나 개별주들에 대한 투자로 손실폭이 30-40% 이상 확대되어졌다면 추격매도는 의미가 없겠지만 소폭 손실은 입었거나, 단기매매로 접근했다면 중장기 투자관점이 아닌이상 리스크 축소를 통한, 현금화확보의 구간으로 만들어놓으면 기회비용은 더욱더 확대되어질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지수가 바닥대비 저점을 550P 전후한 시점에서 들어온다해도 그이하의 무게점을 두는 것이 우세한 시점으로 보여진다. 어떻든 지수가 바닥을 찍어주고 대세상승의 시발점이 아니라해도, 지수가 바닥대비 700P까지 올라간다면 최소한 저점대비 150P 이상의 급등시점은 예상되기에 주도주와 그렇지 못한 주가별의 차별화는 나타나겠지만, 멋진수익률을 올려낼수 있는 기회의 장은 오고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금일 거래소시장은 지수관련 핵심 블루칩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전자, SKT, KT가 지수방어력을 이미 상실한채 지수 하락폭을 대부분 까먹으면서 급락을 해버린점에서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금일장을 놓고볼 때 선물시장의 추세하락폭의 깊이와 맞물려 선물시장과 현물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의 쌍방 맞불을 놓는 시점에서 외국인들이 선물시장에서 역대 3번째로 많은 매도우위를 점한점에 개인투자자들의 판정패로 끝이나버렸다. 장후반에 연기금의 증시조기 투입설과 반도체가격의 3월달 진정을 보일것이란 기대치에 개인투자자들의 선물매수 강화로 2시경을 넘어서면서 지수의 낙폭이 줄어든 점으로 이해를 해야할 것이다. 아무튼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로스컷으로 예상되는 물량까지 출회되면서 주가가 장중 27만원의 저점까지 떨어졌다가 종가기준으로도 28만원 이하인 27만4천원으로 떨어져내렸다. 기술적인 반등이 얼마만큼 들어오느냐에 따라 하락폭이 적을수도 있겠지만 27만원선 이탈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여지는데, 25만원선 지지가 되어주느냐 못하느냐는 서두에서 언급햇듯이 시장주변여건과 일치되어지는 모습에 저울질을 해봐야할 것이다. SKT도 공시번복에따른 불신감도 문제이겠지만 장중 15만7500원까지 급락을 보였다가 종가상으로도 5.87% 큰폭 조정을 받고 16만원선에 간신히 턱걸이를 해주는 모습이었다. 선조정을 크게 받은다음 하방경직성을 지지해주지 못하고 되밀린 모습에 오히려 충격파가 크게들어오는 모습인데, 지금부터 지수저점을 감안한 중기투자로는 분명 바닥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추가하락의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고 볼 수 있겠다. 게다가 KT까지도 3.48% 하락을 보인점에 지난해 7-8월 저점구간까지는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정도로 SKT에 비해서는 시장수익률이 나은점으로 위안을 삼을 정도이다. 어떻든 지난해 저점을 찍어줄 때 지수와 지금 현재 지수의 저점을 본다면 아직 덜빠진 측면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는 곰곰이 생각해볼 문제일 것이다 코스닥시장도 KTF가 4분기 실적은 좋지못했지만 작년순익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52주 최저치를 경신하는 모습이고, 하나로통신도 거래소의 SKT와 더불어 외국인매도세와 더불어 해외 DR가격의 급락도 주가조정에 한몫을 했다고 볼 수 있겠다. 또한 최근 흐름을 견조하게 아직은 보여주고 있는 강원랜드도 장중저점에서 낙폭은 줄여놓았지만 지수조정시 견뎌내기가 힘든모습에 조정을 받았고, SBS, 홈쇼핑관련주, 엔씨소프트등 시가총액 상위사들이 일제히 조정으로 떨어져내렸다. 이와중에 핵심블루칩 가운데 한국전력이 꾸준한 자사주매입과 작년순익 사상최대치 소식으로 소폭 상승을 해주었고, PSCO가 열연, 냉연, 후판 내수가 인상과 외인매수 유입으로 소폭조정을 받은점에 직전저점 이탈을 종가기준으로 막아내는 요인으로 볼 수 있겠다. 엘로우칩 종목들도 누차 강조드린 외국인매수 차별적인 종목들의 지지현상들은 군데군데 나타나는 모습인데, 한국타이어, 삼성중공업, LG화학, 호남석유, 한진해운등은 금일장에서도 반등내지 조정폭은 심화되지 않는 모습들이 나타났다. 그렇지만 역시 지수하락에는 별반 버텨낼 힘은 없지만 과연 지수가 진바닥을 찍어주는 시점에서 적절한 조정으로만 흐름을 지지해준다면 중기추세는 아직은 살아있는 모습에 기대감은 실려있다하겠다. 금일 시장을 놓고 종목별로 단기흐름을 꼼꼼히 살펴본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보여지고 다만 기술적반등이후 재하락의 가능성은 있다는데 초점을 맞춰볼 필요가 있겠다. 금일 시장의 특징주만 간략하게 살펴보면 로또의 대박신화가 이번회를 기점으로 누적 이월회수가 제한될 것이란점에 온라인 복권관련주들이 단기차익 매물에 결국은 단기정점을 이뤄낸점등이 눈에 들어왔기에 주초 반등은 일단 매도의 기회로 봐야할 것이다. 전쟁관련주들이 전일 조정이후 금일 장중반등을 시도했지만 결국 추세를 깨고 떨어지는 모습에서 다음주 기술적반등의 구간의 가능성이 짙은 모습으로 이해되어지고, 대부분의 테마주들이 꺽인모습에 인터넷주들이 그나마 추세하락에서 낙폭을 줄이면서 어느정도의 견조함을 보인정도로 보여진다. 전일 시황전략을 통해서도 언급을 드렸듯이 보안주가운데 주도주와 후발주가 있지만 하우리는 주관심대상권에 올려놓아야한다고 했는데 금일도 하우리만이 유일하게 상한가급등을 이뤄내었고, 후발주들은 반짝거렸다가 하락반전되는 모습이었다. (팍스넷)사이트의 장중텍스트나 ARS로 추천을 해드리기도 하였지만, 일단 주도주는 주도주의 면모를 드러내면서 약세장의 대안적인 요인들은 과거에도 있어왔고, 유심히 지켜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타이거풀스가 지분매각이 이뤄질것처럼 보였지만 가격과 채무조정이 난항을 보이면서 로토토가 급락을 해버렸고, 플레너스도 강우석 감독이 소폭 지분을 매도하고 평가차익을 노렸듯이 추세가 일단 꺽어진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었다. 3S는 적조 천적배양시스템을 계열사가 제작완료 했다는 소식에 이틀연속 상한가로 올랐고 신규등록된 빅텍은 LCD투자확대 가능성에 연관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등록후 초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전일 급락한 비젼텔레콤이 상한가로 전일 급등한 리더컴은 약세로, 저가주의 최근 강세를 보였던 씨크롭은 하한가로 떨어지는등 저가주들의 희비도 헷갈리게 일일 등락이 발빠른 모습이었기에 투자에 주의를 기울여야할 시점이다. 이외에 데이콤, 한솔CSN, 한진, LGEI, 티비케이등이 작년 순익내지 매출증가세또는 흑자전환의 재료로 장중 저가매수세가 활발하게 유입되는 현상도 나타났다. 거래소에 금일 상한가 급등한 종목으로는 KNC, 라미화장품, 조일제지, 큐앤텍코리아가 올랐고, 반해 KDS, 삼호물산, 인큐브테크, 진도, 진로산업, 휴닉스가 하한가로 떨어져 내렸다. 코스닥은 TPC, 대진공업, 도원텔레콤, 렉스진바이오, 세인전자, 스페코, 신보캐피탈, 에스디, 엔피케이, 이오리스, 코닉테크, 탑엔지니어링, 피엠케이, 화성이 상한가급등하였는데 신규등록주들이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에반해 SBSI, 동우엘에이티, 리타워텍, 미르피아, 범양사, 서한, 스탠더드텔레콤, 인테크, 케이피티, 코리아링크, 코스모씨앤티, 풍경정화, 하이퍼정보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하면서 떨어져내리면서 양시장에서 최근 단기로 급등한 종목들에 차익매물이 많이 출회되었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1368억원/ 투신권(기관)⇒ +178억원(-168)억원/ 개인⇒ +1443억원 ◇ 코스닥 외국인⇒ -75억원/ 투신권(기관)⇒ +3억원(+21)억원/ 개인⇒ +34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174(↑4) 하락종목 605(↓9) 보합 57 거래량 : 4억6천6백만주/ 거래대금 : 1조5천6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202(↑19) 하락종목 566(↓14) 보합 108 거래량 : 2억8천6백만주/ 거래대금 : 7천54억원 ━━━━━━━━━━━━━━━━━━━━━━━━━━━━━━━━━━━━━━━━━━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 적기시점일 때 교체 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계양전기 눌림목시 매수가담은 반등구간 기다려볼만합니다. ★★★ 관심주는 현대백화점(69960) 추가 눌림목시 관심두십시오! ≡≡≡≡≡≡≡≡≡≡≡≡≡≡≡≡≡≡≡≡≡≡≡≡≡≡≡≡≡≡≡≡≡≡≡≡≡≡≡≡≡≡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현대백화점 A69960
  거래소 /대형 (액면가 : 5,000)    * 02월 07일 17시 27분 데이터   
현재가 21,100  시가 22,000  52주 최고 30,150 
전일비 ▼ 1,200  고가 22,100  52주 최저 16,750 
거래량 425,417  저가 20,550  총주식수 2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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