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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없는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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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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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2 2012/07/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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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풀의 댓글들을 보면, 정말 가지가지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참 많은 의견이 많다고도 할수있습니다.

그런글들을 접할때마다 느끼는건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말들보다는, 웬지 남을 까데는데 중점이 있고, 자신의 의견만이 최고라는 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 선의이건 악의이건 광고성 글이 올라오면, 그글이 정말 괜찮은 글이라도, 일단은 의심부터 하고보는 이상한 버릇들이

있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제가 지금부터 쓰는글이 어떤분의 먹이가 될수도 있고, 신나게 까임을 당하는글이 될수도 있으나, 이글을 읽으면서, 극소수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로서는 만족스러울 뿐입니다.

근 20년에 가깝게 이쪽 증권시장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또 천직이라고 생각하며, 많은실패와 좌절을 겪었음에도, 이때껏 버틸수있었다는건, 그래도

부모로 부터 장애없는 몸뚱아리만을 받은 저로선 큰 부자가 되는길은 이길밖에 없다는 희망이 버티게 해준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월급쟁이해서는 도저히 꿈도 못꾸는 그런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선, 이 쪽 길만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주식이나 선물옵션(이하 파생이라는 명칭으로 통일)은 상대가 있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일이고, 너무나도 가려야 될것이 많고, 끈기있는기다림,

냉정한 판단력, 언제든지 변할수있는 대응력, 꾸준한 자금력, 많은 정보력, 분석력등 인간이 할수있는 모든것이 그하나라도 삐끗하거나, 모자르면,

실패할수밖에 없는 일이기에, 많은 이들이 실패로 끝을 맺는 일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많은시간을 집중하면, 분명, 많은부분을 깨닫고, 적응하는 동물이기에, 제가 느낀바를 극소수를 위해 몇자적습니다.

 

첫째, 주식이나, 파생은 결코 정복못할 산은 아니라는겁니다. 정년이 없고, 엔터짓 한번으로 수십, 수백,수천,수억원을 벌수있는데, 몇년 아니 몇십년의

시행착오는 당연한 것입니다. 하루 웬종일 땀을 흘리며, 사지가 피곤할정도로 일을해도, 십만원남짓 받는 육체노동자, 또는 몇날며칠을 밤잠을 안자고,

힘들여 연구하는 연구원들 등등 그러나, 가장 머리를 종합적으로 많이 쓰지만, 육체는 고되지 않는 직업이 이쪽 일입니다.

모르니까 어려운것이지, 알고 나면, 이것같이 간단한게 없는것도 없습니다. 매집! 그리고,분출! 주식이나, 파생은 이 두가지로 요약됩니다.

현재가 매집중인지, 이제 매집을 끝내고, 분출하는 국면인지만 파악해도, 수익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많은 저항선, 지지선 캔들의 색깔과,

윗꼬리 아랫꼬리까지 분석하다가는 끝도 모를 학문이 되버립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현재가 우상향추세인지, 아니면, 우하향인지, 아니면, 바닥이나

정상을 다지는 횡보인지를 분간할수만 있다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너무많이 아는사람치고 수익을 많이 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둘째, 정보보다는 그래프라 보입니다. 정보는 정말 핵심멤버가 아니라면, 자신에게 오는 정보는 언제 이용당할지 모를 정보입니다.

좋게 이용당하면, 한두번의 수익이 보장되지만, 그마저도 나쁘게 이용당하는 미끼일뿐이죠. 그러나, 그래프는 현재 상황의 모든면을 볼수있는 정직한 기계
이며, 핵심세력의 의도를 간파할수있는 중요한 잣대입니다. 그래프에는 너무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만, 단타, 중타, 장타가 모두가능한 그래프 2개을 같이

혼합하여, 본다면, 더이상의 그래프는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그 두가지의 그래프가 모두 확실한 매수와 매도신호를 준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죠.

그래프는 아무잘못이 없습니다. 다만 그 그래프를 해석하는 사람의 잘못일뿐... 그 해석을 잘하는 사람은 수익을 얻을것이요, 왜곡하는 사람은 손실을 보겠죠.


셋째, 상대를 알아야 50%의 승산이 있습니다. 나의 상대인 세력이나, 거대메이져가 어떻게 주식을 시세를 내고, 시장을 만들어가는지 모른다면,아무리 좋은

그래프도 왜곡되게 해석할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상대를 알기가 보통어려운게 아니라는것이죠. 일반개인투자자로선, 그네들을 알기가 더더욱 버겁구요.

그러나, 그네들이 무슨 특수한 방법을 써서 시세를 만들어가는건 아닙니다. 그네들도 사모으는 매집하는시간과, 시세를 내는 시간, 시세를 내고, 이익실현하는

팔아먹는시간, 등 우리 개인투자자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는겁니다. 자금력이나, 정보력, 등등 그 거대세력을 우리가 싸워서, 이길려고 하면, 백전백패요,

대신 그네들의 시세를 추종하여, 어부지리를 얻으려 한다면, 백전백승이 될것입니다.


넷째, 나를 알아야 나머지 50%의 승산이 있습니다. 자신의 관점에서 보는 모든 자신둘레의 일이나, 세상일은 모두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내자신의 마음이 기쁠땐 세상이 다 기뻐보이고, 나의 마음이 슬프다면, 세상의 모든일들이 슬퍼보입니다.

이런건 누구나 다 경험이 있는 일일겁니다. 하여튼 어떻게 보면, 나자신을 안다는게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일일겁니다.

사람이란 애초부터 남에게 가혹하고,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도록 설계?거든요.

그러나, 그걸 극복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좋은 기술적노하우와 그래프를 가지고 상대가 어떻게 시세를 내는지 알고 있어도, 도로아미타불입니다.

결국은 자기자신의 멘탈입니다.

성질이 급하거나, 화를 자주내거나, 모든일에 비관적이고, 부정적이거나, 자신감을 완전히 상실했을경우는 암울하겠죠.

그러나, 실수나 실패를 좀 더 크게 성공하기위한 발판으로 생각하며, 항상 긍정적이고, 냉철하면서, 위기에 포커페이스가 될수만 있다면,

주식이나, 파생도 분명 승산이 있을겁니다. 아니 감히 95%의 승산이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다섯째, 독특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책이나, 방송이나,여러사람들이 모여서,듣는 강의 같은 등등은 나의 적인 세력이나,메이져들이

퍼트려놓은 노하우를 배우는 아이러니의 연출입니다. 나의 적이 만들어놓은 노하우을 배워서, 나의 적과 싸운다? 어떻게 보면, 한심하면서도 슬픈일이죠.

그러나, 일반 대중들이 접할수있는 노하우라고는 그것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95%가 실패하고, 5%만이 성공한다는 시장에서,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지요.

나머지 성공하는 5%만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개발하여, 대중과 다르게 매매하니까요

자신이 어떤 독특한 노하우를 개발한다는건 정말 많은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이 필요합니다. 또 성공할수있다는 확실한 무엇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어떻게 보면, 너무도 큰 리스크이며, 한사람의 인생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한다면, 또한 그사람의 인생은 180도 바뀌어버리죠.

평생을 쉽게 돈을 벌면서, 하고 싶은것을 할수가 있는 혜택이 돌아옵니다. 허나,,, 대다수의 개인투자자들은 부업으로 주식이나 파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든다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몇가지 적어봤습니다만, 큰 틀로 들어가면, 위의 다섯가지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각론으로 들어가보면, 다들 몸소 체험했거나, 필요성을 느끼는 사항들입니다만, 도대체 어떻게 위의 사항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가 관건이겠지요.

내년에 좀 규모가 큰 투자자문사를 개업합니다. 20년가까이 시장에 몸담은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만,

전 좀 다른 방법으로 고객을 만들려합니다. 쉽게 말해 올해말까지 제가 키워서, 제 투자자문사의 고객으로 모실까합니다.

제 기술적노하우와 기본적노하우를 무료로 전수할겁니다. 또 제 인맥을 동원한 정보력으로 얻은 소스를 제 그래프에 대입하여,최적의 주식종목도 무료로 추천

할까 합니다. 또 제 선물옵션펀드에 가입시켜 무료로 수익을 내드릴까 합니다. 그리고, 그 수익금으로 제 투자자문사의 고객이 되주십사 하는것이지요.

최소 2000만원이상의 투자자라면, 올해말까지 1억이상의 투자자로 변신시켜드릴생각이며, 제 자문사의 고객이 될분은 1억이상의 고객만이 될겁니다.

쉽게 말해 2천만원이상의 투자자라면, 제가 1억이상의 수익을 내드려 저의 고객으로 만들생각이라는 말씀이죠.


인생에서의 기회는 뜻하지 않게 오는경우가 많고,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순간에 지나가버리고 맙니다.

팍스넷에 이런글이 있다고, 처음의 선입견부터 가지고, 무시한다면, 기회를 잃을것이요. 내용의 알참으로 사람을 알아보고, 저와 손을 잡는다면, 인생의 기회중

하나를 쟁취하시는겁니다. 이왕 세상에 나서 살다 죽는다면, 경제적으로 누릴건 모두 누리고, 죽어야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나 현상유지, 먹고사는데만 급급!! 사회적 하층민으로 살아가실겁니까?

전 일단 만나서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면, 저와 인연을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설명을 들어보신다면, 많은 신뢰가 오실겁니다.

제가 서울에 있기에 지방에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올라오셔야 할겁니다. 그러나, 돈버는데, 거리가 무슨소용일까요? 믿지못해 못오는 것일뿐이죠.

그러나, 만나서 실망을 혹여라도 하시더라도, 그만큼 경험과 내공이 쌓인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라면, 성공하실수가 있습니다.

varo1골뱅이 네이버닷컴에 연락처 꼭 기입하셔서 메일주시면, 제가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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