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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섬유] 제2의 포스코가 될 초저평가 우량주..게시글 내용
최고의 실적과 저평가
산업전반을 송두리째 바꿀 신혁명.. 슈퍼섬유(정부 1조2,000억투입으로 집중육성)
가장 강하고 2010년 뉴 페러다임으로 가장 강력한 테마가 될놈입니다.
기존 철강재를 대체할 슈퍼섬유(슈퍼맥스)
자동차, 선박, 항공기등 모든 철강자재를 슈퍼섬유로 대체한다.
DSR제강은 슈퍼섬유로 불리는 국내 유일 슈퍼맥스 개발완료..
최고의 실적과 배당을 자랑하는 DSR제강. 올해도 영업익 250억이상, 순익 185억이상으로
PER 3,14(업종평균 11.59)로 현저한 저평가, 유보율 900%, 부채비율 45% 초특급 우량주.
또한, 여수 엑스포 수혜주로 토지 보상만 2000억이상으로 시총 3배이상..
슈퍼섬유`로 선박·車 만든다
철강 무게의 30% 수준…인장 강도는 10배 높아
국내 섬유업체인 DSR제강은 최근 폴리에틸렌(PE)으로 만든 강화섬유 `슈퍼맥스`를 개발했다.
품목은 섬유지만 용도는 철강재를 대신하는 데 쓰인다. 슈퍼맥스는 철강와이어에 비해 무게는 3분의 1에 불과하다. 하지만 인장강도는 10배가 높아 슈퍼맥스로 만든 직경 20㎝ 선박용 로프는 1300t 무게를 들어올릴 수 있다. 부가가치도 커서 이 회사는 슈퍼맥스로 만든 선박용 로프로만 연간 3000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정부가 철강을 대체할 `슈퍼섬유` 등 신섬유 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지식경제부는 13일 섬유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슈퍼섬유 친환경섬유 나노섬유 스마트섬유 등 4개 분야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신섬유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경부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연구개발(R&D) 과제를 중심으로 신섬유 개발 로드맵을 내놓을 계획이다. 앞서 섬유업계는 오는 2020년까지 1조1000억원을 투자해 110개 과제를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가장 큰 관심을 끄는 분야는 차세대 소재로 각광받는 탄소섬유다. 철보다 강하고 알루미늄보다 가벼운 탄소섬유는 이미 일본에서는 1960년대부터 개발에 성공해 비행기 등 제작에 사용하고 있다. 독일 BMW는 수년 전에 탄소섬유로 차량 외관을 만들어 연비를 높인 컨셉트카를 출시하기도 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철강을 섬유로 대체하면 30%가량 무게가 줄어든다"며 "슈퍼섬유는 미래 산업에서 수요가 많고, 소재로서 중요성도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 밖에 정부는 유기농 섬유, 재생가능 섬유, 생분해 섬유 등 친환경 섬유기술과 수소전지 분리막과 의료섬유 등에 사용할 나노섬유 연구도 지원할 계획이다.
항공기 무게 15%줄이는 슈퍼섬유 육성추진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항공기 무게를 최대 15%까지 줄이는 탄소섬유를 비롯한 슈퍼섬유가 정부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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