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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NDMA 충격파, 2020년 제약시장 ‘대격변’ 예고게시글 내용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656
라니티딘 사태, 대웅제약 알비스 최대 ‘피해’ 안겨
대체약 가스터·스토가·케이캡 최대 ‘수혜’
대웅제약의 자체 제품인 위궤양약 ‘알비스’ 패밀리는 판매중지 전 연간 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담당하던 거대 품목으로 올 3분기까지 425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회사매출 점유율 5.7%). 따라서 앞으로 라니티딘의 판매 중지가 풀리지 않는 한 알비스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처방손실이 발생한 건 일동제약의 ‘큐란’도 마찬가지다. 이 약은 연간 약 200억원의 매출을 담당하던 품목이다. 다만, 일동제약은 큐란의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동아에스티와 ‘가스터’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매출 손실을 상쇄했다.
이어 대웅바이오 ‘라비수’(전년 116억원 처방), 한국휴텍스제약 ‘루비스’(58억원), 마더스제약 ‘라세틴엠’(55억원), 알피바이오 ‘가제트’(56억원), 넥스팜코리아 ‘넥시나’(54억원), 한미약품 ‘라니빅에스’(45억원)가 직격타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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