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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기회입니다. 태광실업의 세무조사로 휴켐스가 하한가 간 것입니다. 박연차 회장의 괘씸죄로 관련 기업이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읍니다. 하지만 휴켐스의 기업의 본질 가치가 훼손되지 않습니다. 오늘 하한가를 기회로 외인이 약 35000주 정도 매수하여 지분 늘렸네요. 20,000원 벽이 무너지면 분할매수로 대응해 보세요. 외인 지분이 어느덧 4% 가까이 되어 가네요. 20,000원대에 외인들 입성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기가 기회입니다. 휴켐스의 벨류에이션을 체크합니다. 1.화인케미칼과 동양제철화학DNT계약전 올 순이익 약372억예상 2.화인케미칼 동양제철화학계약으로 증가되는 순이익140억 증가 3.구조조정 효과10억(명예퇴직) 4.탄소배출권 수입 40억(올하반기에 유력) 5.내년3월 금호미쓰이에 납품하는 연1200억 계약MNB매출 수입100억증가 그외 원료가 하락요인은 빼고 2009년 발생되는 휴켐스의 순이익 입니다. 총 수입372 140 10 40 100=562억의 순이익 증가요인이 발생됩니다. 주식수2129만주 주당순이익2640원 이 기업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하나 독과점 취급회사 이므로 PER은 15이상 주어야 맞습니다. 또한 초장기 계약이 완료된 확실한 매출수입구조를 가졌으므로 그 가치를 높이 사야합니다.향후 에도 폴리우레탄 중국내 수요가 빠듯하니 증설이 된다면 이 휴켐스의 DNT가 필요로 합니다.성장성도 무궁무진합니다. 그럼 적정주가2640*16(독과점가치PER16배 산정)=42200원 적정가를 산출합니다. 의도적 물량뺏기 하한가 이를 우리는 절호의 매수기회로 삼아야합니다. 외국인의 대량매수 이를 증명합니다. 초장기로 투자하여 가져가 우량기업입니다. 세무조사 잘하기를 개인투자가는 바래야합니다.만일주주에게 돌아갈 돈을 빼돌린거라도 찾아낸다면 이는 일반투자가에겐 주주권리로 돌아오니 호재이지요. 그러나 이 기업의 꾸준히 향상되는 실적으로 보아 그럴 여지는 없어보입니다. 금요일 기관의 13만주 매도와 외국인의4만주 매수중 우리나라 기관투자가의 어리석은 매매를 실감나게 보았습니다. 저런기관을 믿고 우리는 번드에 투자하는데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입니다. 탁월한 외국인의 매매 한수배운것 같습니다. 아마 이 기업의 외국인 지분은 계속늘어 갈것입니다.월요일 20800원 시작과 동시에 일반투자가 여러분도 추자매수 하시길바랍니다. 기회는 자주오는 것이 아니죠.20800원 이 가격이라면 거져먹는 가격대 입니다. 폴리우레탄계 전문가 글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