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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 2조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금호미쓰이화학과 MDI 생산원료인 MNB 공급계약 체결
2009년부터 공급개시, 15년간 장기공급 계약으로 안정적 수익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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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금호미쓰이화학의 MDI(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 공장 증설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휴켐스는 그동안 금호미쓰이에 MDI 생산원료로 질산을 공급해왔으나, 금번 계약을 통해 질산과 벤젠을 반응시킨 MNB 형태로 공급하게 된다.
휴켐스는 이를 위해 518억원을 투자해 2009년 1월까지 전남 여수산단에 위치한 휴켐스 공장에 연산 15만톤 규모의 MNB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휴켐스 박승영 사장은 “MNB는 휴켐스의 주력제품인 질산을 벤젠과 반응시킨 제품으로, 금번 공장 건설을 통해 제품의 고도화와 사업영역 확장은 물론 기업규모 또한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신규사업을 추진해 휴켐스를 정밀화학 핵심소재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MNB를 원료로 생산되는 MDI는 자동차, 건축, 신발용 폴리우레탄의 주요 원료로 중국의 소비재시장 호황에 따라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분야이다.
한편 휴켐스는 지난 2002년 남해화학과의 기업분할을 통해 신설된 회사로 DNT, 질산 등 정밀화학 핵심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3,0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에는 CDM사업을 통해 국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투자의견> 휴켐스, 실적 상승추세가 본격화 되는 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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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 온실가스감축 CDM시설 준공
연간 CO2 145만톤, 자동차 70만대분의 온실가스감축 효과
온실가스감축 노하우 확보로 국내 CDM사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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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은 교토의정서에 의거, 선진국의 자본을 유치해서 개발도상국이 온실가스를 감축하게 되면 그 저감량을 판매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전세계적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새로운 사업분야이다.
휴켐스는 오스트리아의 카본(Carbon)社와 공동으로 3기의 질산 공장에 아산화질소(N2O)를 저감하는 시설을 설치하고 연간 145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게 되는데, 이는 자동차 70만대가 내뿜는 온실가스와 맞먹는다.
휴켐스는 지난해 11월 정부로부터 CDM사업을 승인받았고, 올 1월에는 UN에 등록을 완료했다. 앞으로 매분기별 UN의 검증절차를 통해 2012년까지는 카본사와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에 따른 수익을 나눠갖게 된다. 2013년 이후에는 관련시설에 대한 소유권을 무상으로 이전 받아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박승영 사장은 “휴켐스의 CDM사업은 전세계 700여개 질산공장 중 3번째로 UN에 등록함으로써 기후변화협약 관련 국가신뢰도를 제고했으며, 외자유치를 통한 경제적 이득은 물론 지구환경 보전에도 기여하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2012년까지는 전체 수익의 일부만을 배분받게 되지만, 2013년부터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휴켐스의 CDM사업은 여수 산단에서는 최초로 이루어진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노하우를 확보해 국내 CDM사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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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남해화학 M&A(인수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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