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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늘어난건...단타재미못본 개미들 투매하는 때문이고요...

글구, 일부 개미들이 추세이탈해버린 웹젠에서 떨어져 나가는 소리입니다.

이 주식은 5월 선오픈이후에나 신규로 들어올 겁니다.

현재로서는 게임의 악재란 악재는 거의 무방비 상태에서 맞을수 밖에 없는것이 웹젠의 현실이거든요...

웹젠으로 볼때, 호재는 각겜사의 호재이기 때문에 호재는 게임사별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악재는 게임산업의 악재이기때문에 게임사전체가 추락하게 되어있져...

결국 웹젠에 계속있다가는 호재때는 맥도못추고, 악재때는 발가벗고 벌벌떨어야 하는 신세되기 쉽죠..

그러니 웹젠을 떠날수 밖에요...

지금은 개별호재와 전체악재의 형상이 게임산업의 분위기라서....

5년후나올 겜에 대한 퍼블리싱계약정도로 호재만들기는 어렵죠...

솔직히 퍼블리싱계약한다고...게임이 대박터지는게 아니죠....오히려 퍼블리싱게임의 실패가능성이 위기를 초래할수도 있으니...웹젠으로서는 더 많은 위기경우의 수를 가지게 된것에 불과합니다...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처리하면 되겠지만, 웹젠의 실타래는 꼬일대로 꼬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