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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증시의 급등으로 우리증시도 급등 흐름이 나올줄 알앗지만

정 반대의 모습이 연출되엇죠..

저가매수를 위한 기관넘들의 작품 인겁니다..

이넘들 돈을 쌓아두고 그동안 지수가 너무 올라 살수가 없어 환장

하고 잇엇거든요..

그래서 1월 폭락장을 시작으로 계획을 진행 시킨거에요..

하지만...미증시.. 다우지수의 흐름이 심상치 않죠..

수년간의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는 급등차트의 모습을 만들어서

상당히 다급해 & #51275;습니다..

여러분 지수 차트 월봉을 봐보세요..

5일선을 타고 가고 잇는데 이상태로 조정없이 간다면 얼마나 오르겟

습니까..

당연히 1300을 깨는 흐름이 나와줘서 2개의 음봉 정도는 나와줘야

더욱 탄탄한 차트가 만들어 지는거 아니겟습니까..

제가 지난 달부터 1300은 깨지게될거라고 강조 드렷고 두어달 후를

보고 저가매수에 총력을 기울려야 한다고 수없이 말씀드렷을 거에요..

그래서 시장의 내용이 급등락이 심하고 먹을게 전혀 없는 장에서

여러분들은 조급한 마음에 묻지마 투자를 계속 하셔서 손해만 더욱

키우신겁니다..

우리증시는 1300을 깨고 마지막 바닥을 확인하러 갈거지만 미증시의

환상적인 차트 흐름으로 순식간에 찍고 턴을 할거구요..

1270~1280 정도선에서 턴을 하지 않을까 보고 잇구요..

여러분들은 1300이 무너지는 순간부터 추가 하락시마다 분할매수로

무조건적으로 공략 하시기 바람니다..

올해 마지막 저가매수의 기회 인거에요...

그리고 여러분 주식은 여러분의 피같은 재산으로 하는거구요..

손해본거 누구한테 애기해도 어느누구 십원한장 보태주지 않거든요..

" 알파벳도 모르는 사람한테 영어문제지를 갖다주고 풀라하면 어떻게

될까요.. 찍어서 한두개는 마추겟죠..하지만 결과는 어떻겟습니까...."

여러분들 스스로의 모습을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인정하셔야만

손해를 보지 않는거에요..

본인이 "묻지마 투자"를 하고 잇는건 아닌지 심각하게 심사숙고 하셔서

현명한 판단 하셧으면 합니다..

"묻지마 투자 는 바로 깡통 인거에요"....이건 기본적인 상식 인거 모르시나요..

손해본건 언제든 복구 하면 되는거에요..

그전에 우선 본인 스스로의 현재 모습을 냉정하게 깨달으시기 바람니다..

그래야만 희망을 가질수 잇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