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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신흥증권은 11일 디지털대성(,,)에 대해 주력사업 선전에도 전체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향후 개선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 4700원에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신흥증권은 디지털대성은 지난 2분기 외형 축소와 수익성 하락으로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신흥증권은 그러나 디지털대성의 주력인 교육프랜차이즈 사업이 실적이 미진한 가맹점 정리작업을 진행하면서도 전년대비 11.6% 증가한 40억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향후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신흥증권은 또 디지털대성은 코스닥 등록 이후 지속적으로 고배당 정책(배당성향 기준 60% 이상)을 유지했다며 올해도 이같은 배당 기조는 지속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대성 (068930) DIGITAL DAESUNG 오프라인 기반의 교육업체 코스닥 음식료, 서비스업

누적매출액	193억	자본총계	151억	자산총계	170	부채총계	18억
누적영업이익	21억	누적순이익	22억	유동부채	18억	고정부채	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 3.6%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올들어 11.2%로 가장 낮았습니다. 어떤 이유로 수익성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