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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 돌파 ,1 분기 전년도 전체실적에 50 % , 2 분기 창사 최대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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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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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 2013/04/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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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전년보다 50% 신장 예상…영업이익·순이익 모두 흑자전환 기대]

디스플레이와 에너지 장비기업 디엠에스(DMS)는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통해 턴어라운드(흑자전환)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22일 디엠에스 관계자는 "올해 1분기부터 국내외에서 터치스크린패널(이하 터치패널)과

액정표시장치(LCD) 장비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연간매출이 50%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간으로 10%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엠에스가 지난해 929억원 매출을 올린 점을 감안하면 올해 예상대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경우,

매출이 1500억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주력인 LCD시장이 지난해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들고, 여기에 글로벌

경기침체까지 더해지면서 2008년 이후 4년 동안 이어졌던 1000억원 이상 매출 행진을

5년 만에 마감했다.



다만 올해 들어 중국을 중심으로 LCD설비투자가 재개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특히 터치패널 장비 분야에 새롭게 진입하면서 회사가 턴어라운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디엠에스는 이와 관련 올해 초 대만 캔두(CANDO)로부터

102억원 상당의 터치패널 공정장비를 수주했다. 이어 중국 비오이(BOE) 등과

LCD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 1분기에만 450억원 상당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디엠에스는 2분기 이후에도 LG디스플레이가 광저우에 투자를 진행하는 LCD공장 장비발주를

비롯해 비오이의 추가 장비발주 등 수혜가 이어질것으로 전망된다. 디엠에스는 이 외에 지난해

동서발전과 합작해 호남풍력발전을 설립한데 이어 연내 풍력발전소 추가 건설도 추진하면서

장비사업 외에 풍력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낙폭 과대 종목.

.

동사에 주가는 고가 17800 원에서 1/5 토막인 4000 원대로

.

코스닥시장 최고점 갱신에도 불구하고 바닥권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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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기 실적 , 큰폭에 흑자전환 ( 전년동기대비 300 % 신장 )

.

[디스플레이 장비기업 지난해 대규모 적자 딛고 올해 흑자전환 ]

.

디엠에스와 참엔지니어링, LIG에이디피 등 지난해 경기침체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던 장비기업들이 올해 들어 장비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수백억 규모 적자를 본 이 회사들은 최근 삼성과 LG, 중국 BOE 등

국내외 대기업들이 디스플레이 설비투자를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활발한 장비수주와 함게 연간 흑자 전환에 사활을 건다는 계획이다.


디엠에스는 올해 1분기에만 450억원 가량 장비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의 1분기 수주액은 지난해 매출(929억원)의 절반에 육박한다.

이 회사는 주력인 액정표시장치(LCD) 장비 외에

터치스크린패널(이하 터치패널)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등으로

영역확대를 꾀하고 있다.



디엠에스 관계자는 "당초 1분기에 400억원 안팎의 수주를 예상했는데,

대만에서 터치패널 장비를 처음으로 수주한 건을 비롯해, LG디스플레이와

중국 BOE 등 LCD장비 공급계약도 기대 이상을 보이면서

수주액이 상향조정됐다"고 말했다.



디엠에스는 지난해 동서발전과 '호남풍력발전'을 합작설립한데 이어 연내

추가적인 풍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면서 장비사업 외에 풍력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삼성과 LG가 각각 쑤저우와 광저우에 건설 중인

LCD공장 설비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BOE도 허페이에 LCD공장을

추가로짓는 등 LCD 투자가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과 LG가 OLED 증설 경쟁에 돌입하면서

지난해 실적 악화를 보였던 디스플레이 장비기업들이

올해 상당수 턴어라운드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머 니 투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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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아몰레드7000 억원장비발주시작 , 최대 수혜주

.

( 전년실적대비 500 % 증가 예상 )
.

[월 2.6만장 규모로 총 7063억 투입 , 디엠에스 등 장비 수주 예상]

.
LG디스플레이가 TV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양산라인을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디엠에스 , 주성엔지니어링 등 장비 협력사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사업장 내 8세대 OLED 양산라인(M2라인)에 7063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8세대는 가로와 세로가각각 2200㎜와 2500㎜ 크기인 OLED 기판을 다루는 공장으로

기판 당 55인치와 47인치 TV용 OLED를 각각 6장과 8장 생산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제조에 적합한 독자적인 WRGA(화이트OLED) 방식을

TV용 OLED 공정에 적용, 8세대 기판 기준 월 2만6000장 규모로양산한다는 방침이다.

8세대 OLED 양산라인은 내년 상반기 중 양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가 8세대 OLED 양산라인을 투자키로 하면서 주성엔지니어링과

디엠에스, 참엔지니어링, 비아트론 등 장비 협력사들이 수혜를 보게 될 전망이다.


디엠에스와 케이씨텍은 세정과 현상, 박리 등 OLED 제조에 쓰이는 습식 공정장비

다수를 수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이번 국내 OLED 양산라인에 이어

2 분기쯤 중국 광저우 8세대 LCD공장에 들어갈 장비를 발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는 당초 중국 LCD공장에 약 4조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 협력사들은 OLED 외에 LCD 분야에서도

장비 공급이 예상되는 등 올해 2중 수혜가 점쳐진다.

이 투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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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적으로도 바닥권에서 리스크없는 최적에 매수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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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실적 , 최바닥에서 올해 창사최대 실적으로

.

크게 성장하는 올해 최고에 턴어라운드를 보일

.

바닥권에 초대박 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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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엠 에 스 ( 068790 ) , 현재가 4615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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