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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 한국 유치 확정 ★

◆   핵융합 상용화전단계 D형플라즈마 6월시작   ◆

▶ 우주항공 능가하는 사상최대 테마 형성 가능성

▶ 초전도 종가, 초전도 17년 연구개발 기업 덕성

▶ 원자력연구원과 덕성이 현재 상용화 준비중인 MgB2

▶ 핵융합 설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핵심인 초전도 관련기업이라는 점 부각

▶ 핵융합은 지하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로서는 사활을 걸고해야하는 에너지 산업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이경수)는 올 10월 대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핵융합 관련 학회이자

'핵융합 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융합에너지 콘퍼런스(FECㆍFusion Energy Conference)개최를 앞두고 있는 만큼 'D형 플라즈마' 형상화를 연내 구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24일 밝혔다.

우주항공 능가하는 사상최대 테마 형성 가능성

우주항공은 자력독자기술없이 러시아의 수십년전 기술 이전받는 형태이나 한국의 핵융합기술은프랑스 ITER가 벤치마킹하는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세계최고수준

직접적인 수혜주이며 큰 폭의 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응집시키고 있는종목 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