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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증가로 올해 큰폭 성장 기대게시글 내용
LCD장비 제조업체인 DMS(대표 박용석)가 전반적인 LCD업황 불황에도 늘어난 수주 덕분에 올 한해 큰 폭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3일 DMS관계자는 "수출이 60%정도 되는데, 올해 엔화 상승으로 매출이 급증한 측면이 있다"며 "또 LCD업황이 안좋은 상황에서도 올해 각 업체들이 8세대 부문에 대한 발주를 많이해 회사가 수주를 많이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키코로 인한 손실도 발생하긴 했지만 영업이익으로 커버가 가능할 만한 수준"이라며 "올해 전체적으로 매출이나 영업이익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DMS는 기존 LCD장비 제조 외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쪽으로의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1월에는 지경부에 태양광 장비 관련 국책사업자 선정에 응모해 현재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1월 지경부 국책과제 중 결정형 실리콘 태양전지 저가 및 고효율화 제조장비 부분에 신청을 한 상태"라며 "현재 지경부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아직 통보는 받지 못했다"고 말?
3일 DMS관계자는 "수출이 60%정도 되는데, 올해 엔화 상승으로 매출이 급증한 측면이 있다"며 "또 LCD업황이 안좋은 상황에서도 올해 각 업체들이 8세대 부문에 대한 발주를 많이해 회사가 수주를 많이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키코로 인한 손실도 발생하긴 했지만 영업이익으로 커버가 가능할 만한 수준"이라며 "올해 전체적으로 매출이나 영업이익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DMS는 기존 LCD장비 제조 외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쪽으로의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1월에는 지경부에 태양광 장비 관련 국책사업자 선정에 응모해 현재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1월 지경부 국책과제 중 결정형 실리콘 태양전지 저가 및 고효율화 제조장비 부분에 신청을 한 상태"라며 "현재 지경부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아직 통보는 받지 못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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