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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대 지수가 우상향으로
1. 미국 증시가 이미 전고점을 뚫고 조정의
우상향을 위한 밀당이 진행됐다는점
2. 무엇보다도 현재의 악성재료들이 더이상 새로울게 없기에 시장의 내성이 생긴점이
전체시장의 전망을 밝게 합니다.

대한민국은 소소한 여러가지 이유로
금일은 파란불이었으나
역시 이미 우상향으로 방향을
틀었기에 비록 수급의 힘은 미약하나
밀당의 조정을 주면서 우상향의 힘은
점점더 강해질것입니다.

최근 언론기사를 보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슈가
중간선거와 무관하게
양국의 전략이
단기전에서 장기전으로 무게중심이
조금씩 이동하는듯 보여집니다.

판빙빙 루머중에
왕치산과의 관계가 있네요..

루머가 사실이라면
언론통제 갑중에 갑인 중국 언론에서
판빙빙 이슈가 부각 되었다는것은
판빙빙보다는 왕치산을 노린것이며
이것은 시진핑 입지에 균열이 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장쩌민이 시진핑을 노릴 가능성이 크겠네요...)

즉
최근의 시진핑의 강경적인 자세로 언론 플레이를
연출하는것은
1. 차주 중국 국경절을 맞아 공산당 만세를
고취시키려는 원론적인 역할도 있겠으나
2. 실상은 오히려 왕치산의 입지를 통해 시진핑의 정치적 불안감을 느낄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입지 여부에 따라 단기전과 장기적 양상으로
무게중심 여부가 결정될것이며

미국 중간선거 기점으로
1. 미중 무역협상 타결 완료여부
2. 이에따른 전세계 대세상승장으로 전환 여부만
챙겨보시고

역시 장기전으로 갈수록 제약 바이오 섹터가
유리하기에 대외변수로 인한
셀제를 위한 우리의 마음은
흔들리지 말아야 겠습니다.

금일 셀제는 어제와 비슷한 견조한 흐름으로
9월의 마지막장을 마쳤습니다.

만약 증권방송에서 셀제종목 상담 받았다면
뭐라했을까요?

십중팔구 박스권 형성되었으니 수익구간은
84층까지 열어놓고 관망하시고 78층 이탈되면 파세요
이렇게 얘기했을 겁니다. ㅎㅎ

여기에 동조하는 개미들은
셀제의 미래가치를 일희일비로 여기는
가여운 심약개미로
이것이
그들과 우리가 근본적으로 다른
마인드 차이이며
결국 셀제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며
이것이 우리에게 커다란 수익률로 보답할것이니
다소 지루하고 늦더라도
서로가 힘내서 낙오자 없이 정상까지 같이
가시길 바래봅니다.

셀제는 이미 기술적 반등구간에서
주가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기술적 반등이 오히려
더욱더 강해지는 영역안에 있기에
공견이들의 헛수작은 그저 귀염둥이 짓일 뿐입니다.

우리가 셀제를 택한 선택은 틀리지 않았으며
우리는 연말 잔고통장만 보고 가겠습니다.


힘찬 주말 되시고
꼭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주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