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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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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0 2018/06/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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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장은 기분이 맑음이신가요?^^ 
제가 아는 씽풀은 셀3형제 성지이며 
이것은 이렇게 안좋은 금년장에서 셀3형제만이 
오로지 마이웨이 하기 때문이겠지요. 

역시 씽풀 성지방에는 이미 수익 구간에 
계신 주주님들도 많으시기에 
그분들이 셀 3형제의 가치투자의 
산 증인이며 바로 우리 옆에 계시고 또한 
인도하고 계십니다^^ 

장투는 처음이시지요?^^
저역시 장투는 처음이라 배움에 기쁨이 
있습니다~^^

주식판에 발을 들어놓는 순간부터 
우리는 주가의 파동을 경험하지요. 
오를때도 있고 내려갈때도 있고요... 

종목에 따라 우상향의 힘이 강한 종목이 있고 
또한 하락의 힘이 강한 종목이 있지요.. 

라쎌님이 생각하실때에 
셀제는 우상향의 힘이 강한 종목인가요,
하락의 힘이 강한 종목인가요?

라쎌님의 스트레스 지수는  
셀제의 미래가치 믿음의 크기와 
비례할것입니다. 

라쎌님의 피같은 돈 
아직 팔지 않았기에 손실도 손절도 아니지요. 
잘 인내하고 계십니다^^

셀제의 믿음은 누가 만들어 줄수 있는게 
아닌 본인 몫이겠지만 
같이 장투하면서 그 기쁨 같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셀제의 주가 하락에 대한 불만글보다는 
라쎌님의 셀제의 미래가치의 글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끝으로 아래는 제가 예전에 썼던 글인데 
많이 부족한 글이겠으나
참조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쎌님 홧팅입니다~!
성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셀제타임 번외편^^

셀제지기(jaer****)작성일2018.03.18. 12:11 | 조회 186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금년은 셀제가 FDA승인허가를 기점으로 
세계시장에 제네릭을 알리는 
원년의 해입니다. 

전세계 1.4조의 슈퍼항생제 시장을 시작으로
셀제는 제네릭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단순계산만을 해도.. 
작년 셀제 매출이 약 1300억 잡았을때 
1.4조 시장의 10프로만 가져와도 금년의
매출은 수직 상승 2배가 됩니다. 
단지.. 10프로만 잡았는데도 말입니다. 

레드오션이니 영업이익이 셀트보다 낮다고요? 
그 고민은 시총이 무거워질때 우리가 같이 고민하면 되겠습니다^^

시총이 무겁다는건 
투자자입장에서 안전자산의 자금 투자를
의미하나 셀제처럼 시총이 가볍다는건 
강력한 펀더멘탈의 심리적 기대감으로 
투자자입장에서는 더 많은 금액을 배팅하지요. 

대한민국에서 제약 바이오 업계중에 제일 믿음직 스러운 업체가 셀 3형제이며 
셀 3형제중에 셀제가 바로 시총이 제일 가볍습니다. 

레드오션일수록 시총이 무거운 테바보다
시총이 가벼운 셀제가 투자자입장에서는 훨씬더 메리트가 있습니다. 
시총이 무겁다는건 규모를 축소하려 해도
고려할께 너무 많지요. 
반면에 시총이 적다는건 플렉서블하게 움직이기에 게릴라전에 강하겠지요?
시총이 무거워 질때는 아마도 최소 3년이후 
길게는 5년이후겠습니다^^
또한 서정진 회장님이 그때쯤이면 또다른 
청사진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것으로 믿습니다^^
그러하기에 외국 언론에서 셀제가 저평가 되었으니 공격적인 투자자가 많이 몰릴꺼라
기사를 내겠습니다. 

또한 제약 업계에서는 레드오션이라는게 우리가 생각하는 조선 철강주의 레드오션과는 거리가 멀겠습니다.^^
제약 의료 관련 시장은 약 1200조 시장이며 
반도체 400조 및 화장품 500조 시장 합쳐놓은것보다도 큰 규모이며 
고령화및 의료 복지예산으로 인한 시장의 규모는 매년 5프로~6 프로 성장하여 2022년에는 약 1600조 시장으로 탄력있는
레드오션이 되겠습니다.^^ 무늬만 레드오션인 강력한 블루오션이겠습니다. 
워렌버핏이 괜히 테바에 투자한게 아니겠지요?^^

셀트는 시총이 무겁습니다. 
영업이익이 제약 상위 4개업체 합친것보다
많지요?
그런데 공견이들이 엄청 못살게 굴지요?
우리는 많이 화나지요?
그러나 셀트는 코스피 시총 3위~4위 업체입니다. 
우리가 아닌 제3자의 투자자 입장에서는 
시총이 그만큼 하니까 영업이익도 그렇게 해야지라고 여기는 부분도 크겠습니다. 


반면에 셀제는 시총이 가볍습니다. 
어라... 셀제 시총 이것밖에 안되네.. 
제네릭 시장 열리면 매출 수직상승이네 
셀트가 지분구조가 55프로가 넘네 
셀트는 퍼스투무버니까 안전자산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셀제도 보험 들어 놓겠네
여기는 대표이사가 직접 영업하러 다니네
셀트 셀케 자금력 어마어마하여 지분보유한 
셀트가 셀제에 엄청 투자할 가능성이 크겠네
테바처럼 육성한다고? 레드오션 고려하여 
탄력적인 M&A진행하겠네
제네릭만할까 바이오 접목한 신규 파이프라인도 고려해야 되나??
이건 뭐 투자만 하면 시총 무거워질때까지 
홀딩해놔야겠네... 정말 미치겠네.. 
등등... 투자자들은 이렇게 많이
생각하겠습니다. 

현 정부의 4차 산업 중심은 제약 바이오와 대기업중심이 아닌 중소기업 육성입니다. 

자금은 코스닥에 몰리겠습니다. 
우리 셀제는 제약회사중에 기술력 및 생산기지 또한 강력한 공급체인망 셀케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할진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공견이들은 귀염둥이일 뿐입니다. 
오히려 투경 환경 만들어 줘서 고마우니 
피똥싸라 하면 되겠습니다. 

금년은 바로 셀제타임입니다^^
좋은 상상만 하겠습니다^^
우리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장도 즐기면 되겠습니다^^

2015년에 기사내용 같이 공유 드립니다. 

주주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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