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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성도입니다.

제가보는 셀트리온 현 시세는 매출, 영업
이익 모든지표가 적정가로 볼수 밖에 없습니다.

2017년 7월 ~ 18년 3월 사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개인주주들에 의한 거래소를 옮기는 전무후무한 과정속에 40만원 가까운 금액을 찍은 그 시절과.

2020년 12월말 전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만든 코로나 시국에 세계에서 3번째(국가로는 미국다음) 치료제(렉키로나) 신약 개발로 주당 100만원도 갈것이란 설들이 난무한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이 두번 기회에 매도 타이밍을 놓친 개인주주님들의 안타까움보다 저 개인적 생각은 헬스케어 합병으로 24만원 회복 했을때 왜들 빠져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아쉬운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또다시 기회는 오겠지만 그 세월이 언제쯤일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제가 경험한 주식투자는 수익 창출도 중요하지만 기회비용을 날리는것 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시야을 넓게보는 안목이 절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제 1거래후 주총 날입니다.

해마다 경험하는 주총날의 아픔을 올해
또다시 반복 한다는것에 환멸과 자괴감을
느낌니다.

24만원이 가장 저렴한 가격이라 장담한
서진석은 1억 투자후 지금까지 매입 소식은 깜깜한 밤중이고...

입만 벙긋하면 낙옆처럼 떨어지는 서정진
오너의 인간지표 허풍이 오늘날 개인주주
님들의 생활을 황폐화시킨 요인이며 주주님들 가정과 개인들을 최악의 사지로 몰고 있습니다.

현, 이 시점!!!

경영진들을 질타하는것이 주식 시세도 중요 하지만 허구의 망발. 터무니없는 판매 약속 등으로 개인주주들을 농락한 경영진 누군가는 분명한 책임을지고 사퇴하는 본보기를 주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는 주식시세로 경영진들을 평가
합니다.
이제는 책임질 경영인이 분명히 있어야 할 것입니다.

양산에서 허성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