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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매는 전형적인 공매도 친 자산운용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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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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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58 2025/01/02 17:33

게시글 내용

2025년에는 우리 셀트리온 주주들 전부 웃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매매 패턴을 보았더니 전형적인 공매도 증권사들의 작품으로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주었다 뺏기"입니다.

24년 마지막 장에 7,100원 올리고 오늘 7,200원 내리고 아주 13년동안 셀트리온 주주하면서 얼마나 많은 날을 이런

주가 조작을 보았겠습니까?  


저 외국인이 외국인 입니까? 국내 장에 맹점인 외국인 사칭 자산운용사들이 외국계증권사를 통해 매매하면 그것도 외국

인이 매매 한것으로 잡히는 시장 조작의 전형적인 방법으로 이런 걸 그냥 보고 있는 금감원 참 할 일 더럽게 많습니다

시간이 없고 이런 비 상식적인 매매를 방관하는 당신들이야 말로 국내 증권 시장의 종양 덩어리다.   


25년 장 시작일부터 주주들 김빼기 작업에 들어갔는데 오늘 벌써 여러 공매도 증권사에서 파견 온 글쟁이 들이 주주들

엄청나게 걱정 하고 있습니다. 연말 배당받은 신주 상장시 누가 매물 소화하냐고 참 별 걱정 다하는데 회사측에는 이제

마지막 공매도와 최종 싸움을 하여 정상적인 매매와 정상 가격으로 회복했으면 합니다.


작년부터 현재까지 거래를 보면 너무 석연치 않고 오랬 동안 육감을 말한다면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

이 납니다. 삼성에서 작년 바이오를 반도체 대신 주업으로 키운다고 공언하고 오늘 로롯산업까지 진출 선언을 했습니다.


특히 작년에 정식적으로 공시하고 인수예정인 바이오젠이 가격 협상에서 현격한 가격차이로 인수 불발되고 과연 삼성이 

삼바의CMO만 보고 바이오 산업에 선두주자가 된다는건 감히 상상할수 없을것 입니다. 그들은 지금도 셀트리온을

호시탐탐 노리겠지요! 지난해 말 삼성자산운용은 또 바이오 펀드 발매한다고 공시를 했습니다.  


지금 같이 이런 가격에서 머무는 걸 방지하는건 결국 해외 대형제약사와 주식을 상호 교환하는 스와핑이나 일부 개발한 

바이오제약 기술을 제3자에게 매각하거나 여러가지 안이 있을수 있기에 이제 2보 전진하기 위해 1보 후퇴도 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특히 테슬러 사주 일론머스크는 바이오 산업 진출 하겠다고 미국에서 공언을 했기에 빠른 시간내 그들과도 접촉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특히 4년전 주주연대 회장할때 회사측에  주장한 미국에 100만리터 공장과 미국 연구소 설립이 회사 측도 이제 필요성에 

공감하여 다소 늦었지만 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당시 미국을 여러번 방문하여 대학교와 공장을 방문한 결과 제가 느낀 점을

회사측에 주장한것인데 이제 트럼프2기 시대가 오면서 관세정책 방향이 업종이나 기업의 미국 수출 바로 미터가 되겠지요! 


국내 증권사들 애널들을 보면 꼭 누구 지시받고 담합하고 목표가격을 제시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국내 제조업중 수출비율이

97%로 최고 높은 셀트리온은 환차익부터 좋은 점은 하나도 거론치 않고 무조건 짐펜트라만 외쳐서 KB증권은 셀트리온 목표

가는 22만원, CMO만 하는 삼바는 130만원 이게 이들의 수준입니다. 너희들이 하는짓은 초등학생도 할수 있다     


2025년 올해 첫 기고글이지만 셀트리온에 광명이 깃들어서 주주들 전부 행복했으면 합니다.


*글에 이상한 짓을 하면 즉시 브라인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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