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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600만주 시간외 대량거래 발생

허수인가 단순히 증권사 변경인가

목요일 거래량 변동및 공매도 수량

변화없음.

그렇다면 거래된것이 맞고 이물량을

블럭딜할 수 있는 것은 테마섹뿐이다

그렀다면 누가 1조가 넘는 물량을

받아같을까? 공매도 세력이 가져갔다면

많은양의 물량 출회로 주가는 개차반이

될것인데...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금요일장을 지켜보니 물량 출회도 없고

오리려 막판 UBS 매수로 100원 상승마감

그렀다면 조용히 예상해본다.

셀의 비젼과 성장에 배팅을한 셰력은

누구일까?

블랙락. 조지소르소. 워런버핏. 사우디

석유자본. 화교자본, 삼성증권고액투자자

어느쪽이든 192,000원은 매력적인

가격이니 들어왔다는 사실과 커다란

호재라는 점이다.

그리고 지긋지긋한 테마섹과는 굿바이

했다는 것이다.

월요일 조심스레 600만주의 주체가

누구인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