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너나나나 할것 없이 정치와 경제를 공포 분위기로 내몰고, 더 나아가 폭망을 외치며 대한민국 곧 망할것 처럼 동네방네 광고하듯 외치며 뒤에선 사리사욕에 눈 멀어 코인과미국장으로 불나방 처럼 몰려다니는 데 주연이 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

결국은 외국인, 개관의 먹잇감인 것을 그들만의 리그를 쉽게 만들어 주고 오늘도 공포분위기에 쓉쓸려 나가고 있네요.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말하며 공포감을
한껏 이용해 미장과 비트.알트코인에서 한탕을 노리는 레버리지 세상의 주인공이 되어 버린 한국 개미들.
퍼렇게 질린 개미들의 심리에 공포심을 한껏 눌러 밟고서 성장하는 주식시장.

앞으론 죽어도 국장 안한다고요?
그렇게 실천하나 두고 봅시다.

불난집에 기름 퍼붙는 언론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없고 오직 탐욕에만 레이더를 지켜 세우고..

우리나라엔 어찌 죄다 정의롭고 나라 걱정하는 성인 군자만 있을꼬, 광우병 집회부터 시작해서 언론 선동으로 평소엔 관심1도 없던 자들이 너나나나 깨시민 코스프레로 사리없는 우동에 젓가락 올릴 생각말고,

좌던우던 당신들이 진심으로 이 나라가 걱정되거든 정치 애기는 하지말고 자기 맡은 일이나 묵묵히 합시다.

정치는 정치하는 새끼들한테 일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