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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윤석렬과 같은 인물이 서정진
5%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하면 자신의 지분율도
5% 올라간다고 주주들이 한심하다듯 웃으며
외국투자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서정진
그게 웃으며 말할 얘긴가,

아니면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사주 소각해도 자신의 지분율이 올라가지 않도록
자신의 주식도 함께 소각한다고 발표했어야 하는게
마땅한거 아닌가!!

수년동안 주주들의 가슴은 썩어 문드러져 있는데
졸부 서정진의 감정은 중요하고
수십만 주주들의 감정은 계속 짓밟혀도 되는가
수십만 주주들의 감정은 그렇게 하찮은건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대표적 인물
대통령과 서정진!!!

다른 바이오주식들 다 신고가 가며
오를때 셀트는 곤두박질쳤듯이
지금 다른주식 다 떨어져도
서정진에 따라 셀트는 오를 수 있는것!
모든건 서정진에 달렸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