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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올려 드렸는데 증권사 11월 리포트 ndr 이 후 200~500억 수치 이미 언급되었습니다.

기업 단체 ndr 후 자료라 맞다고 봐야 합니다.

증권사 기준 내년도 3~4.5천억 예상 사측 7천억
매출 컨센 4.5조, 영업이익 1.5조 사측 5조

사실 아직 까지는 증권사 컨센이 좀더 신뢰가 가긴 합니다. 폭팔적으로 점유율 증가해야 확신

그냥 앞으로는 사측도 증권사 컨센을 기준으로 하면 어떨가 합니다. 나오면 부합이고 넘으면 어닝 제발 목표는 신중하게

매출 발생 시기가 3개월에서 길게 4개월 이상도 길어 질수 있습니다.

Pbm 익스프레스 4.29일 최초 esi포함 40% 시장 커버리지(위 그래프 참조), Pbm 나머지 2개사는 10.29일 기준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점유율은 그래프 상으로도 pbm 1개사 9월 최고점 찍고 10월에 최대치인지 살짝 꺽였다가 머물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2개사 추가 후 12월 말 유의미한 점유율 달성 여부일듯 합니다. 당장의 매출 보다도 이건 정말 중요할듯 합니다. 광고 이후의 3개사 점유율이니

남은건 4분기 세일즈 매출과 specialty drug 적정 재고분 pbm사 약 특성에 따라 다르나 보통 3~12개월 분 출고가 남았네요. 재고분이 바로 매출 인식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