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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의 지난 자사주 매수와 이번 자사주 매수는 주가의 추이가 다릅니다
먼저는 자사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했지만 이번 자사주부터는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조금 다른점은 자사주를 신청수량 만큼 매수하고 있고 이미 약30만주 매수했고 지난번과 합치면 약 80만주가 넘는 다는 것입니다 올해 약 160만주 정도 매수 입니다

셀트의 주가를 조작하는 공매도 세력은 수급을 악화시키고 주가를 조작하고 오늘처럼 뉴스 등을 이용하여 흔들지만 결국 상승 마감했습니다
또한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주들을 이간하고 트집을 잡듯 흔듭니다

셀트의 자사주 매수로 통정거래가 어려워지고 주가하락 후에도 계속되는 자사주 매수로 저가에 담을수 없게 되어 자의반타의반 매수하고 있습니다

셀트의 변수는 회사의 추가 자사주매수 의지로 인한 부담감과 4분기 실적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만약 4분기 실적이 급증하고 올해 매출 목표를 달성하면 더이상 셀트를 누를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가를 누르되 공매도 상환을 위해 주식을 사모으고 있다고 봅니다

저들이 할수 있는 방법은 시장을 망가뜨리는 방법과 다른 가용가능한 주식들을 파는 것인데 주주여러분들은 회사를 믿고 저가시 주식을 사들이는 방법으로 대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나 상승시는 관망이 필요합니다

한 방법으로 소량의 주식을 고가에 현금화하여 저가시 다시 되사는 방법으로 저들의 공격을 무력화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셀트는 호재가 반영되지 않은 대표적 주식입니다
불경기 고환율시대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저들의 악질적이고 끈질긴 조작에도 흔들리지 마시고 게시판의 불평 불만에도 굳건히 버텨서 내년 영업이익과 삼바를 넘어서는 것을 함께 볼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