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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론3 : 주가의 디스카운트 요인...회사는 믿음과 신뢰를 보여야 한다.]게시글 내용
[본질론3 : 주가의 디스카운트 요인...회사는 믿음과 신뢰를 보여야 한다.]
◇ 글의 취지
시장에서 형성되는 주가의 디스카운트 요인을 찾아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주주의 이익을 높이기 위함이다.
◇ 연말 주가 상승 모멘텀은?
1. 짐펜트라 매출 1,000억 달성 여부
9월 가이던스(전망) : 2,500억
2분기 실적 22억
3분기 실적 64억
4분기 1,000억?
=> 이거라도 가능하다면
"시장에 적극 알려야 한다."
2. 매출원가율 30%대 달성 여부
연초 가이던스 : 1.37조 38.5%
2분기 실적 58%
3분기 실적 47.5%
4분기 ?
=> 언론과 애널에게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1-매출원가율 = 매출총이익률
3. 영업이익율 30% 달성 여부
연초 가이던스 : 1조 28.5%
2분기 실적 8.3%
3분기 실적 23.6%
4분기 ?
=> 언론과 애널에게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4. EBITDA 1.4조 달성 여부
3분기말 현재 6,381억
*이자/세금/상각 전 이익EBITDA
= 영업이익 + 상각비
◇ 주주들에게 권하는 말씀
투자자로서 누구의 말도 맹신해서는 안 된다.
또한,
"그 누구도 자신의 약점을 밝히지 마라!"
그러므로,
게시판에 자신의 투자 규모나 손실 규모 등에 대하여 "일절 발설하지 말자."
주식투자를 제로섬 게임으로 볼 때,
누군가의 이익은 곧, 누군가의 손실이다.
주식시장에는
"아군도 없고 적군도 없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 첨부 : 이전 글
[본질론2 : 회사는 주주환원을 왜 자꾸 미루는가.]
◇ 비판적인 글을 쓰는 취지
"상장회사의 주인은 주주다."
대주주 서 회장의 전횡을 막고 '주주의 권익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 "자사주 취득은 주주환원이 아니다."
나는 1년 내내 자사주 소각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애써 외면하고 있다.
더이상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입에 담지 마라."
◇ "진정한 주주환원은 자사주 소각"이다.
자사주 취득과 자사주 소각 행위의
"주가 영향을 확인해 본다."
< 셀트리온 4차례 자사주 취득과 주가 영향 >
1차) 750억 3.6~3.26 180,600~186,400 +3%
2차) 750억 4.18~5.31 177,100~176,200 -0.5%
3차) 750억 6.17~8.21 179,800~199,800 +11%
=> 3분기 실적 및 짐펜트라 기대감 반영
4차) 1,000억 10.28~11.20.
187,700~171,400 -8.7%
=> 짐펜트라 실망감 반영
< 상장사 자사주 소각과 주가 영향 >
1. 메리츠금융지주 6,401억 83,200~104,600 +26%
2. 네이버 4,051억 4,051억 169,400~190,000 +12%
3. KB금융지주 4,200억 88,300~98,400 +11%
< 중장기 자사주 소각 발표 기업 >
1. LG 5,000억 26년까지 소각
2. LG생활건강 3,014억 27년까지 소각
3. 삼성전자 1년 내 10조, 3개월 내 3조 자사주 취득 후 소각
◇ 서 회장과 임직원들에게 말씀드린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3개 회사 상장 후 '분식회계 혐의'에 휩싸이자
"합병으로 해결책을 모색하였다."
하지만, 5년에 걸친 합병과 회사의 사업실적 둔화 등 악재가 겹겹이 쌓여 주주들은 65% 주가 폭락을 견디지 못하고 죽어갔다.
사정이 이럴진대, 서 회장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말하기에 앞서 '임직원이나 다름없는 주주'를 살리는 것이 정상이 아니겠는가.
바라건대,
"M&A 포기용 자사주를 최우선적으로 소각"하고
부장급 이상 임직원들은 자사주 취득에 앞장서 주길 기대해 본다.
"다만, 올챙이적 배고프고 연탄 배달하던 때를 잊어버리고 힘겹게 살아가는 주주를 외면하는 것은 비인간적 행태다."
◇ 서 회장에 대한 주주들의 대자보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 >
'자식 승계 없다'던 서회장의 약속은?
=> 승계 완료!!
1. 아들 서진석 : 셀트리온 경영총괄대표 및 셀트리온그룹 이사회 의장으로 연봉 25억 상당 수령
=>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스킨큐어,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등 5개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2. 차남 서준석 : 셀트리온USA 최고 경영자CEO로 연봉 20억 상당 수령
3. 동생 서정수 : 셀트리온 비서실장으로 연봉 10억 이상 수령할 것으로 추정
< '합병해도 제게 이익이 되는 건 없다'던 서회장의 발언은 어떻게 됐나. >
서 회장 = 대한민국 2등 갑부,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후 합병(청산)으로 인한 경제적 이득은?
1. 취득가액 및 합병대가
셀트리온헬스케어 1대 주주 = 서정진
지분율 36% 상당,
액면가액 1천원에 취득,
합병대가 6만7천원 상당 주식 수령
2. 경제적 이득
= (합병대가 - 취득가액) × 지분율
= 6만6천원×(1.64억 주×36%)
= 3.9조 상당
- 백절불굴. 굴복하지 않는 마음으로 주주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
◇ 글의 취지
시장에서 형성되는 주가의 디스카운트 요인을 찾아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주주의 이익을 높이기 위함이다.
◇ 연말 주가 상승 모멘텀은?
1. 짐펜트라 매출 1,000억 달성 여부
9월 가이던스(전망) : 2,500억
2분기 실적 22억
3분기 실적 64억
4분기 1,000억?
=> 이거라도 가능하다면
"시장에 적극 알려야 한다."
2. 매출원가율 30%대 달성 여부
연초 가이던스 : 1.37조 38.5%
2분기 실적 58%
3분기 실적 47.5%
4분기 ?
=> 언론과 애널에게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1-매출원가율 = 매출총이익률
3. 영업이익율 30% 달성 여부
연초 가이던스 : 1조 28.5%
2분기 실적 8.3%
3분기 실적 23.6%
4분기 ?
=> 언론과 애널에게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4. EBITDA 1.4조 달성 여부
3분기말 현재 6,381억
*이자/세금/상각 전 이익EBITDA
= 영업이익 + 상각비
◇ 주주들에게 권하는 말씀
투자자로서 누구의 말도 맹신해서는 안 된다.
또한,
"그 누구도 자신의 약점을 밝히지 마라!"
그러므로,
게시판에 자신의 투자 규모나 손실 규모 등에 대하여 "일절 발설하지 말자."
주식투자를 제로섬 게임으로 볼 때,
누군가의 이익은 곧, 누군가의 손실이다.
주식시장에는
"아군도 없고 적군도 없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 첨부 : 이전 글
[본질론2 : 회사는 주주환원을 왜 자꾸 미루는가.]
◇ 비판적인 글을 쓰는 취지
"상장회사의 주인은 주주다."
대주주 서 회장의 전횡을 막고 '주주의 권익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 "자사주 취득은 주주환원이 아니다."
나는 1년 내내 자사주 소각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애써 외면하고 있다.
더이상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입에 담지 마라."
◇ "진정한 주주환원은 자사주 소각"이다.
자사주 취득과 자사주 소각 행위의
"주가 영향을 확인해 본다."
< 셀트리온 4차례 자사주 취득과 주가 영향 >
1차) 750억 3.6~3.26 180,600~186,400 +3%
2차) 750억 4.18~5.31 177,100~176,200 -0.5%
3차) 750억 6.17~8.21 179,800~199,800 +11%
=> 3분기 실적 및 짐펜트라 기대감 반영
4차) 1,000억 10.28~11.20.
187,700~171,400 -8.7%
=> 짐펜트라 실망감 반영
< 상장사 자사주 소각과 주가 영향 >
1. 메리츠금융지주 6,401억 83,200~104,600 +26%
2. 네이버 4,051억 4,051억 169,400~190,000 +12%
3. KB금융지주 4,200억 88,300~98,400 +11%
< 중장기 자사주 소각 발표 기업 >
1. LG 5,000억 26년까지 소각
2. LG생활건강 3,014억 27년까지 소각
3. 삼성전자 1년 내 10조, 3개월 내 3조 자사주 취득 후 소각
◇ 서 회장과 임직원들에게 말씀드린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3개 회사 상장 후 '분식회계 혐의'에 휩싸이자
"합병으로 해결책을 모색하였다."
하지만, 5년에 걸친 합병과 회사의 사업실적 둔화 등 악재가 겹겹이 쌓여 주주들은 65% 주가 폭락을 견디지 못하고 죽어갔다.
사정이 이럴진대, 서 회장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말하기에 앞서 '임직원이나 다름없는 주주'를 살리는 것이 정상이 아니겠는가.
바라건대,
"M&A 포기용 자사주를 최우선적으로 소각"하고
부장급 이상 임직원들은 자사주 취득에 앞장서 주길 기대해 본다.
"다만, 올챙이적 배고프고 연탄 배달하던 때를 잊어버리고 힘겹게 살아가는 주주를 외면하는 것은 비인간적 행태다."
◇ 서 회장에 대한 주주들의 대자보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믿는다. >
'자식 승계 없다'던 서회장의 약속은?
=> 승계 완료!!
1. 아들 서진석 : 셀트리온 경영총괄대표 및 셀트리온그룹 이사회 의장으로 연봉 25억 상당 수령
=>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스킨큐어,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등 5개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2. 차남 서준석 : 셀트리온USA 최고 경영자CEO로 연봉 20억 상당 수령
3. 동생 서정수 : 셀트리온 비서실장으로 연봉 10억 이상 수령할 것으로 추정
< '합병해도 제게 이익이 되는 건 없다'던 서회장의 발언은 어떻게 됐나. >
서 회장 = 대한민국 2등 갑부,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후 합병(청산)으로 인한 경제적 이득은?
1. 취득가액 및 합병대가
셀트리온헬스케어 1대 주주 = 서정진
지분율 36% 상당,
액면가액 1천원에 취득,
합병대가 6만7천원 상당 주식 수령
2. 경제적 이득
= (합병대가 - 취득가액) × 지분율
= 6만6천원×(1.64억 주×36%)
= 3.9조 상당
- 백절불굴. 굴복하지 않는 마음으로 주주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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