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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자금 사정은 자사주 매수로 보여줍니다 750억 두번 1000억 두번째입니다 자사주에 벌써 3500억을 투자하는 셈입니다
지난 자사주에 5만주씩 마무리 하더니 이번은 신청한 물량을 전량 매수하는 식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쉽사리 하방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3만주에 이어 5만주를 신청한 것은 공격적인 매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현재의 매수는 급등도 급락도 아닌 점진적 상승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즉, 개인의 매물을 받겠다는 것입니다
이때 개인은 급등이 아니라고 실망하거나
급락에 놀라 팔면 안됩니다
우리에게는 안정적 매수세가 있습니다
급락은 단순한 속임수일뿐입니다

회사의 자금이 넘치는것은 아니지만 여유는 있고
성장의 징후는 확실하며
주가에 대한 회사의 의지는 단호합니다

다만 그렇게 안보이는 것은 우리의 상대가 만만치 않은 공매도 세력이기 때문에 대응전략도 그 만큼 고단수로 해야 합니다

제가보는 합병이나 홀딩스 나스닥 상장 등은 첫째가 방해세력에 대항하기 위한 몸부림과 큰 성장을 위한 도전으로 봅니다

이미 대부분 싸움은 상처가 크지만 75%이겼고
이제 남은 것은 큰 성장을 위한 도전뿐입니다

주식 소각과 배당의지는 주주들에 대한 응답으로 보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더 더 라고 하는 것은 욕심으로 보여지고 주주라는 입장에서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경쟁관계인 삼바는 배당도 안하고 단지 성장에 투자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셀트는 자사주에 배당에 자금을 쓰고 투자하지만
삼바는 전적으로 성장에 투자하니
누가 유리하겠습니까
그러므로 회사를 이해할때가 됐다고 봅니다
상식선에서 요구하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회사의 아픈 손 전문 경영인 많이 생각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