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씽크풀 게시판에 서회장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하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서회장은  시장에 상장을 시켰고, 주가가 떨어지면 욕 먹는건 당연한 겁니다.

나스닥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경영진이 주가관리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인신 공격적인 내용은, 미국 Reddit 에서 테슬라도 일론머스크가 트위터 인수한다고 했을때,

쌍욕이 패드립 난무했습니다.

서회장이 셀케 상장하면서, 비전을 말했고, 그게 이루어 지지 않아, 셀과 합병해서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자식에게 회사 안 준다고하고, 아들 이사회의장시켰습니다.

짐펜트라 6천5백억 한다고 하고, 지금 12월을 보는 상황에서 6백억입니다.

이거말고도 구라친거 수십가지 입니다.

회사운영하다보면 다그렇다구요? 그게 서회장 돈입니까? 그렇게 욕 먹기 싫으면 비상장으로 가야지 왜 상장했나요?

누가 칼들고 협박했나요?

그리고 저쪽 광신도 글 보이나요?

맨날 똑같이. 아가리 닥치고 회사 기다리라고 하는데 언제까지? 미쳤어

합병하면 좋아지고 외국투자자금들어온다면서? 왜 그거에 대한 말은 없나요? 내년까지 기달리자고? 그게 안되면?

팔고나가라고? 미친것들아 그럼 왜 상장을 했냐고.

그나마 씽크풀은 욕도 하지만, 건전한 의견도 나옵니다.

저쪽 광신도는 질질이 복붙 내용의 희망찬가. 그리고 개돌이의 홍위병 짓(넘 꼴보기 싫어),  미친랑이의 이상한 그림에 FOMO 말 이나하고.

문을 닫아야하는건 저쪽 광신도입니다.

광신도야.  너네 동네에서 놀아라. 미친 잡것들아 마녀들하고 놀아.

여기는 그래도 자정작용은 있지만, 너네는 그냥 미친 광신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