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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펜트라 매출이 몇천억이 비는데도 3.5조는 달성할수 있다는거는 

애시당초 짐펜트라의 매출을 회사는 보수적으로 잡고있었네요

 . 주주입장에서는 매출만 보면 되겠다고 생각한건 큰 잘못이자 착오가 생겼습니다

 3분기점으로 합병으로인한 상각은 거의 다 털어냈는대도 영업이익률이 상당히 저조한건 역시나 짐펜트라의 빈자리가 너무큽니다

과거 4년동안 매출은 증가하지만 영업이익률은 계속 떨어지고 지지부진했던 것이 신약출시의 부재였는대 앞으로 이런식이면

영업이익률 회복속도는 상당히 더딜수밖에 없겠습니다.

회사가 3조5천억에서 짐펜트라는 거의 제껴놓고 신약출시가 많은 24년도에 합병을 한이이유도 매출을의식한것도 있어보입니다 

내년또한 짐펜트라의 매출이 거짓말이되버리고 출시한 약만 매출 증가한다면 영업이익은 1조 달성도 굉장히 힘들어보입니다

이모든 일은 경영진의 경영성과이며  서정진회장의 짐펜트라는 날개달린듯이 팔릴거라는 공언이 결국 부메랑이되어 

그대로 주주에게 돌아오네요. 또 주주끼리 싸우고 자책하면서 경영진은 아무잘못없고 내가 서회장믿고 

기다린 날 탓하며 또 하염없이 기다려야 되는걸까요 .짐펜트라가 안팔리면 최소 4-5년 뒤의 상황을 또 장미빛으로 예측해야만 하는대 과연 

그때까지 버틸수 있을지도 이제는 저스스로도 의문입니다 . 

회사는 자신이 있다면 화끈하게 주식배당 현금배당 자사주 소각 삼종세트를 하고 내년을 맞이하게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