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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펜트라는 분명히 매출인식 시기가 늦어졌습니다

1. 매출인식 시점
2. 램시마 환자들 무료제공
3. 보험등재 지연
4. 기타 미국시장 특성

4가지중 어떤 사유인지, 얼만큼 늦어지고, 어떻게 매출인식이 되는지 우리도 모르고 광신도 새끼들은 더더욱 모르고, 회사 관계자만 알고 있습니다.

굳이 유추하자면

1. 매출은 아직이다
- 그러니 기관 외인들이 대놓고 하락시키겠죠

2. 처방률은 가파르게 상승중이다
- 그러니 자사주를 사겠죠.
- 출처나 근거가 애매하지만 아이큐비어에서 나온
점유율이 완전 틀리진 않겠죠

3. 결국 짐펜트라 실제판매는 내년이다.
실제 매출발생도 내년부터이다.

4. 다만 유럽으로 유추하건데 안 팔리지는 않는다.

5. 신약정도는 아니고, 바이오베타정도로 기대하면 좋을 것이다. 좀 더 기대하자면 베타랑 신약 중간정도. 신약은 상승속도가 레벨이 다릅니다.


이정도겠네요.

짐펜트라는 서회장이 입방정을 떨어서 그렇지 좋은 약은 맞습니다. 유럽으로 증명되었구요. 다만 시점 차이인데, 국내증시가 거의 롯데야구처럼 작살나서 반등이 쉽지 않네요.

여튼 저같이 막말하고 광신도들 역거워해도 짐펜트라는 좋은 약이고, 잘되야 하는 진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정말 다행인건 셀트 매출이 줄 일은 없다는거죠.
다른약들도 안정권이나 상승세니까요.
(허쥬마인가 뭔가 빼고. 서회장이 허쥬마라 제일 잘 나왔다고 헛소리 또 했죠. 여튼 터는건 1등임)

4분기 짐펜 매출 별로라도 진짜 그거때매 포기하지는 마시죠. 포기할거면 내년 1분기 실적까지는 보셔야죠.

주말 잘들 보내시고.

오늘도 불리하면 아가리 닫는 광신도들은 적당히 희망회로 돌리고.

특히 실적 예상하는 광신도들은 진짜 자중해라.
시총 100조 개소리는 25만원 넘고 떠들어.
눈치란게 없냐?

범죄란게 의도가 없어도 개소리가 지나치면 그냥 개랑 같은거야. 개랑 같으면 길거리에 오줌싸고 아무나 핥아대고 아무 엉덩이 냄새 맡는거.

그게범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