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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주주비율이 기관이 많거나 외국인이 많을때 좋은 점이 있고 안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셀트에는 테마섹이 그랬고 국민연금이 그랬습니다

언제든 매도로 나올수 있는 물량이죠
이들은 주가를 올리기도하고 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주식을 무기로 자본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현재 공매도 잔고가 낮아진것은 그만큼 저들의 인식이 달라진 것입니다

포홀의 많은 외인비율이 매도로 낮아졌고 셀트도 끝없는 테마섹 블록딜로 고생했고 한때 국민연금 의 근 1년이상의 매도가 그랬 습니다

그러나 지금 회사에는 악재가 없습니다
있다면 오너의 말과 전문경영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외국인 공매도 세력은 팔다보면 수량부족으로 다시 삽니다
주식배당을 안하니 주식이 늘지 않고 스톡옵션만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기관은 거진다 팔았습니다

이때 회사는 합병전부터 무지막지하게 자사주를 샀고 살수있는 주식은 테마섹과 개인 것인데 개인은 올라야 팔고 강제매도가 아니면 안나옵니다

회사가 좀더 개인주주들을 더 생각한다면 이참에 빨리 다 사고 다시 자사주를 산다고 하면 저들이 어쩌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가재는 게편이라고 서회장이 누구의 편일지

현재 셀트의 부족한 2%가 있습니다
개인의 정확한 시장인식과 셀트의 성장성을 확신하고 적극적으로 부족한 2%를 채우고 승리하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심리에서 지면 그 전쟁은 끝입니다 장수가 중요합니다
그 장수는 회사여야 합니다
그리고 주주가 스스로 이익을 위하여 뭉쳐야 합니다

다이긴 싸움을 망치면 안됩니다
4분기 실적은 3분기보다 천억 이상이 더 나오고 위탁생산까지 더해지면 1조를 훌쩍 넘어설 것입니다

해외 생산시설을 인수할 경우 실적은 어마어마할수 있습니다 삼바의 실적의 같은 예라고 봅니다

경기에 흔들리지 않고 환율수혜주에 3공장가동까지 희망을 가져봅시다
최근의 주가하락은 한편의 고통이지만 다른 한편은 큰 기회입니다

2%부족한 다른 주식은 안되는 지분상의 팽팽한 셀트에서 승리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