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주식해서 돈 버는게 중요한데, 더 중요한건 살아남는 것.

그런데 셀트에 장기투자한 사람들도 대세 고점에 매도하고 저점에 매수하지 않는 이상,

기간대비 투자수익률은 높지 않을거라 생각함.

그래도 수익이니 다행임.

그런데, 고점에 물타기(상승장에서 불타기라고 괜찮지만)하고 계속 떨어지는데 손실은 커가니 신용으로 매수해서,

결국 어제 오늘 신용 반대 매매 위험까지도...

그간 네임드나 대중들은 절대 신용 사용하지 마라고 한다.

그러면서 합병하면 주가 오르고, 짐펜트라 허가 나면 주가 오르고,

짐펜트라 판매하면 주가오른다고 했한다.

심지어 지난번 20만원까지 오르니 조간만 목돈 들어오는데 아직 추매 못했는 아쉬워하면서 이제 드디어 간다고 한다.

조금만 오르면 17자 보는게 마지막이니 19를 보는게 마지막이니 한다.

주가 안가면 워 그럴싸한 데이타도 없이, 오직 공매도나 우리나라 시장탓만 한다. 

그런데 저런 글에 추천수 엄청 많이 받는다.

이런 네임드나 추천 많이 받는 글들은 무조건 배제해야 한다.

저런 글 보고 고점 불타기나 신용으로 때려넣다보니, 결국 바닥에서는 돈이 없어서 못사거나 반대매매 걱정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한건 저런 네임드들 추매인증이나 계좌 안깐다.

why? 입고수이기때문이다.

워런버핏이 왜 유명한가? 계좌까서 수익률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주식 유투브나 리딩방이나, 경제티브이 전문가들중 실력이 없는 사람 먹고사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