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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의 주주환원 정책 투명한 공시가 필요할 때게시글 내용
금일 종가 기준 제약 관련 주 2024년 수익률 입니다.
플랫폼 기업도 포함해서 비교했습니다.
주가 관리 측면에서는 바이오 폭등 장에 경영진 책임져야하는 수준입니다.
오죽하면 매일경제tv 출현한 애널은 승계 때문에 주가를 눌러 둔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11/4)
애널이 공적인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정도면 본인은 확신을 가진듯 합니다.
어떤 형태로 하든 주주에게 피해가 가면 안됩니다. 주가만 30만원 위에 있다면 반대할 사람도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2IWe11Gzx8
셀헬 합병 과정에서 렉키로나 사건 등 다 생략하겠습니다.
현재까지 대응을 보면 충분히 그런 소리가 나올만 합니다.
알테오젠 : +352.28%
리가캠바이오 : +115.38%
삼성바이오로직스 : +32.50%
유한양행 : +92.59%
셀트리온 : -13.60%
3분기 리포트에 보면 유럽 내 직판망 자리 잡히고 후속 파이프 라인 일부 견조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팩트)
금일 하향 리포트에는 짐펜트라를 콕 찝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국 등)
셀트리온 & 셀케 합병 과정에서 대표는 여러가지 옵션을 약속하였고 지켜진건 없습니다.
늘어난 시총만큼 오늘은 다시 쪼그라 들고 있습니다.
오늘 2024년 최저가 169,700원 겨우 1,300원 차이로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책 그리고 오너로서 이야기를 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 설명 마무리 아무것도 없는 하루였습니다.
더 기분이 나쁜건 사측은 올해 매출 3조 5천억은 달성할거라 봅니다.
서정진 회장은 주식 부호가 되었고 그 아들분도 사실상 경영 승계와 비슷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느낀 감정이 회사는 분명히 성장하는것 같은데 주가는 역행하고 셀헬과의 합병 과정에서 회사의 방관 그 때의 느낌과 매우 유사합니다. 누군가는 짚고 넘어가야 내년 주총에서 이야기라도 하지 않겠습니가.
내년도 5조 매출 까지는 확인할 생각입니다.
주가는 현재와 같은 상황이면 전처럼 개인 주주들만 계속해서 손해를 볼 것 같습니다.
시장 핑계는 위에 다른 제약 주들 주가를 보면 불가한 상황입니다.
어차피 주가는 년중 최저가 까지 떨어진 상황이고 사측의 의중이 중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공식적인 대화가 필요한 시점이고 년중 최저가에서 최소한 회사의 의중은 들어봐야 내년도 주총에서 의도 파악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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